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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는 소리.. (기타)
by 영원
조회 3597 (2012.04.23)  
게재일 2005-12-03 
시기 7집 
작성자 플레이아 
출처 서태지닷컴 
출처구분 팬사이트 
내용구분 음악 
분량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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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저작자표시-변경금지(BY-ND) 
정리가 되어 가고 .. 화해로 가는 시점에서, 글을 쓴다는 것에 많이 고민하고,
글을 올려야 하는지 여러 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고유성이란 것은 민감한 사안이고
내부적으로 다소 혼선이 번지는 모습이 보여, 이 부분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팬층이
다양하고, 각 개개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어떤 일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만, 그 판단이 논리의 근거를
따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서태지씨의 경우,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다.. 한국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본의
아니게 힘겨운 일이 가중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비슷하다고 논란이 되는 작품의 문제를 다룰 때, 그 타당성을 인정하는 경우는 두 가지 경우입니다.
개인과 사회가 가진 편견 (Bias)에서 자유로운 비전문가에게 묻는 경우와 엄선된 전문가에게 묻는 경우인데..

우선 첫번째의 경우, 그 분야에서 정통한 전문가 그룹이 아니라면, 객관적인 견해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들은
Bias에서 철저히 자유로운 그룹이어야만 합니다.

Temerlin 이라는 과학자의 실험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 분은 피실험자들에게 정상적인 한 사람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테이프를 만들어서 들려 주었습니다. 한 그룹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또 한
그룹에는 이 사람은 정신이 다소 이상하다는 판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종합적인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첫번째 그룹에서는 대부분 정상적인 일과의 한 부분으로 판단하는 답변이, 그리고 두 번째 그룹에서는 정신
질환을 의심하는 답변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 실험을 일반인을 상대로 했을 때도, 그리고 그 후에 정신 의료
계통에 종사하는 전문가 집단에게 했을 때도, 역시 같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Bias 에서 얼마나 자유롭지 못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연구이지만, 사람의 이러한 성향은
실제 인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때문에 새로운 신약이 나왔을 때도 그 약의 효과를 실험할 때는 반드시 그
신약과 함께, 반드시 플라시보라고 부르는 가짜약을 함께 줍니다.. 그렇게 해서 아! 내가 약을 먹었으니 정말
나아지고 있구나 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아지는 Placebo Effect를 제거하려는
것이지요..

때문에 사람이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을 비슷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려면, 그 사람은 매니아, 안티, 혹은
서태지/상대 뮤지션 두 측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견해의 객관성을 인정 받기가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즉
피실험그룹은 두 음악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어야 하고, 그것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 두 음악을 들어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특정 부분을 비슷하다고 지적하고 그 숫자가
유의적인 통계수치를 넘은 경우에 그 부분이 비슷한 것이 인정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 샘플이 200-300명..
이렇게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습니다.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만약 이 곡이 비슷하다 라고 어떤 웹사이트에서 말하길래 어디한번 비교해 보자 해서
듣게된 경우, 설사 듣는 이가 설마 아닐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듣더라도, 객관적인 견해로 인정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미 그 속에 두 음악이나, 뮤지션에 대한 어떤 Bias, 혹은 그 웹의 영향 등이 포함이 되어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는 작가의 국적이나, 인종을 아는 것이 그 작품을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기도 하니까요.
작품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음악과 그 작곡자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어떤 현상을 판단할 때, 성향이나 편견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마 이글을 보고있는 매니아라면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예전에 서태지씨의 음악을 거꾸로 돌리고 “피가 모자라.. 배고파”라는 가사가 들린다고
하여 저도 다운로드해서, 해석과 그 부분만 떼어 들어 보았을 때.. 아무 것도 아닌 소리가 정말 그렇게
들리더군요.. 극단적인 예를 들려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단지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 전에, 사람의 정보에 관한 생각이나
주변 상황이,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까운 예를 든 것입니다. 심리 실험에서 이런 보고 결과는 많습니다. 중성적인
느낌을 지닌 소리나 그림을 보여 주지만 사람들이 처한 상황이나 성향이 다르면, 모두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그 두번째는 “Peer Review” 라는 과정입니다. 그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지요. 정확히 그 계통의
음계, 박자, 리듬, 정통적인 연주와 변주 형식에 정통한 전문가에게 묻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나 전문가라고
해서 무조건 묻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 장르와 계통에 정통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이어야 합니다.

그 점에서 6집의 경우, 많은 매니아들의 노력으로 이미 해외 전문가의 리뷰들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많은 분들이 땀흘려 노력하신 결과물인데, 이 기회에 그 리뷰들을 한번씩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서태지씨가 속한 장르의 최고 뮤지션들도, 그의 음악에 대한 평을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태지씨는 실지로 자신의 곡을 원작자에게 직접 보내서 표절이 아니라는 평가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림프 비즈킷의 경우, 평가를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그 장르의 기존 음악을 따라하지 않고
새로와서 좋다’ 라고 정확히 답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콘으로 부터도 그의 다르게 변화하는 음악이
좋으며, 앞으로 음악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도 그런 새로움이다.. 이런 평가를 시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콘과 림프, 인큐버스 같은 사람들이 국내 언더층에서 들어본 음악을 모두 들어 보았고, 그 장르의 음악의 기본과
변주 형식 모두에 정통한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때문에 서태지씨를 좋아하는 매니아이든,
누구든 이런 평가는 인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서태지씨의 컴백 후에 시작된 논란이, 변형을 달리할 뿐 계속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즉, 똑같은
음악인데도, 국내 언더 음악계에서는 계속 비슷하다는 반응을.. 외국에서는 새롭다는 반응을 얻는 것이지요.

UCLA의 유명한 양자 물리학자인 Fred Alan Wolf 박사는 우리가 오감으로 인식하는 물리적인 세계를
일반인들에게 이렇게 설명해 줍니다. There is no “out there”, independent of what’s going on “in there.” 이라구요.
이분의 부연된 설명에 의하면.. 사람들이 물리적인 세계에 대해 느끼는 오감의 반응이나 판단은 모두 그 사람의 내부의
세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내적인 프리즘에 맞게 걸러져서 해석을 해서, 같은 물리적인 세계일지라도
주관적으로 인식하며 받아들이는 세계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개인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통념이라는 것은 그 사회 자체의 문화, 사고형태, 사회 자체가 지닌 성향이나 관념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같은 음악이나 멜로디라도 평가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일례로, 제가 미국에서 음악을 하는 친구들에게 음반을 주었을 때의 반응을 들고 싶습니다.
외국 생활을 오래하면서 서태지씨의 앨범을 외국 친구들에게 건넨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친하다고 해서 앨범을 선물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첫째는 음악을 잘 아는 이들의 객관적인 평가가 궁금하기도
하고, 둘째는 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음반을 구석에 놓아 두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록과 힙합을 전문적으로 즐기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거나 CD를 선물했을 때(주로 6집과 7집).. 매우 독특하다,
흥분시킨다. 다르다, 질리지 않는다.. 라는 감상평을 받았습니다. 7집 중에서 Victim, FM business, Live Wire 같은
곡이 대체적으로 인기지만… 특히 Heffy End를 독특하고 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두 명이
직접적으로 Heffy End가 가장 인상적이다. 정말 좋다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한 동양계 미국인 친구는 서태지씨의 6집을 들려주었을 때, 위험하고 유혹적인 음악이라고 말하면서 3일간 제
CD를 빌려가서 그것만 하루 종일 들으며 공부도 하고 그러더군요. 좋다고 하며 계속 주지 않길래 할 수 없이
CD를 사서 선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마추어 밴드 중 한명 에게 7집을 선물하기도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음반은 내지 않았지만 클럽에서 가끔 연주하고, 음을 한번 들으면 바로 따서 연주할 정도로 예민한
귀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밴드들이 함께 2일간 스키여행을 갔는데 이 음반을 가져갔었던
모양입니다. 감상평을 이렇게 하더구요. “스키 타는 2일간 멤버들 모두 이 음반만 들었다.” “ 이 정도의 실력인데,
왜 미국에서 음반을 발매하지 않는가” 라고 이상한듯 계속 되묻더군요. 그리고 서태지라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한번 더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비슷하다고 여겨진 특정 멜로디 라인도, 그 비슷한 것이 따라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즉 특정 멜로디 라인의 일부분이, 정말 두 뮤지션을 전혀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유의한 통계수치를 넘어 비슷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도 인과관계의 해석은 불가능합니다. 즉 비슷한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에서, A가 B를 따라했다고 논리적인 인과관계를 유추하는 것은 과학에서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른 장소에 있는 두 사람이 동시간대에 비슷한 영감을 갖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감히 예전에 음악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 글을 씁니다. 혼자 끄적이다가 아주 오래 전에
그만두었지만요.. 그래도 한 4년 가량을 작곡과 편곡에 몰두했었고, 심경의 변화를 겪고 완전히 노선을
바꾸면서 잊으려고 모두 버렸지만, 그 당시에는 어줍잖은 15곡 가량의 곡들을 작곡하고 편곡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이라 그때는 M1 이라는 장비를 사용하거나, 신디사이저 같은 악기에서 여러 소리들을
변형해서 엉성하게 편곡해 나간 형태였지만요.. 부끄럽지만 저의 경험담을 들면, 그렇게 작곡을 하다가 그당시
공일오비의 <텅빈 거리에서> 라는 곡을 나온 지 얼마 안되어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이 부분에서 “- --수화기를 들고 너를— 이 부분이 약 5-6개월 전에 썼던 저의 곡과 같았습니다…
<텅 빈 거리에서> 라는 곡의 중에서 대표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쓰인 후렴구인데..어쨌든 오래
고민하면서 만들어낸 멜로디 라인이었는데 무척 놀랐었습니다.

실력이 한참 모자란 아마추어였기 때문에 거론하는 것 조차 부끄럽지만…
편곡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의 악기들이 일정한 코드 진행과 통일된 리듬감 속에서 각각 독특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통일을 이루도록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베이스, 기타1, 기타2, 건반, Vocal, Percussion, 그리고
드럼부가 베이스와 정확히 조화를 이루며 가야하구요.. 실수로 잘못된 음이나 기타 리프를 갖다 쓰면 조화가
깨지기 때문에 일련의 코드 상에서.. 악기 하나 하나가 그 자체로 독립적이고 훌륭한 음의 라인을 가지면서.. 여러
악기들과 다르지만 통일된 방향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고통에 가깝습니다. 한 코드에서 쓸 수 있는 음과
또 기본 코드와 조화를 이루며 동시에 진행시킬 수 있는 코드가 몇개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속에서 제한된 음과 리듬을 가지고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여러 악기들의 진행을 편곡하게 되면,
내가 창의적으로 선택한 한 악기의 라인이, 비슷한 코드와 리듬을 가진 세계의 수많은,
다른 뮤지션의 음악에서 우연히 발견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실상 앨범 중, 한 두 곳에서 잠깐
나타나는 이런 현상을 발견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조사를 벌인다면 이 잣대를 통과할 수 있는 뮤지션들이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음반의 한 두곡에서 조금씩 비슷하다고 발견되는 부분이, 인터넷에 서태지씨의 옛날 곡과 비슷한 외국
뮤지션들의 최근 음악에서 발생한 예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외국의 뮤지션들이 서태지씨의
곡을 듣고 의도적으로 따라했는지도 설명도 나와야 겠지요. 과학의 역사를 돌이켜 볼때도 시간에 늦게 발표했기
때문에, 같은 시기에 똑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험 결과를 얻었어도, 발표시기가 늦춰져서 모방 연구로 그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상황을 결정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봐야합니다.

외국에서 거리를 걷다 보면, 차 안에 록/힙합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드라이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주말에 콘서트장을 정기적으로 찾는 사람들의 인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콘서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문화가 기본적으로 형성이 되어 있고, 시장도 크고, 뮤지션들에게 음악을 하기 위한 정말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한번은 길을 가다가 귀에 익은 음악이 들려 걸음을 멈추었는데.. 대경성이었고 태지의 목소리가 분명히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포인가 하고 살펴 보았는데 차에 타고있는 3명의 남자분들, 모두 외국인이었습니다.

그때 기쁘고 놀랍기도 했지만. 한편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세계에 이렇게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한국에서 항상 수많은 논란들과 싸워가며 힘겨운 음악을 해야하는 그가 말이지요..

이제는 서태지씨가 정말 세계로 나아가서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태지씨가 이제는 더 멀리,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서 그들의 장르 속에서 뮤지션으로서 그 예술성을 인정받기를 소망해 봅니다
영원 I 2012.04.23 (23:20:23) I 추천 2
표절이라 주장하는 모든 인간들에게 플레이아님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그러면,, 적어도 이해력이 있다면 스스로 창피한 줄 알고 손하고 입. 좀 가만히 두려는지. 심지어,, 그 뮤지션들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우리 노래와 다르다고 해도, 당신들은 듣는 귀가 없느냐는 식으로 망신을 당해도, 자기들이 무조건 맞다는 인간들이여서 뭐, 그다지 기대감이 있지는 않지만.
롤롤 I 2014.06.14 (16:40:37) I 추천 0
요샌 안티만 그런게 아니라...돌아선 팬들조차 음악가지고도 의심하고 물고 늘어지더군요..8집은 비슷한 곡조차 거론 안되자...평론가들한테서 이렇다할 평이 별로 없었죠..뭘 알아야지 평론도 하지..해외에 비슷한 장르라도 있음 거기에 비해 어떻다 저떻다라고 말을 할텐데...그런 논의조차 없자...그동안은 죄다 베껴왔는데 누구의 영향도 안 받고 자기 식으로 음악 만드니 수준이 들통난거라는 둥...팬과 안티도 한끗 차이일뿐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영원 I 2019.04.14 (21:19:40) I 추천 0
몇년간 쭉 지켜보니 팬코하는 인간들도 있어요.(팬코하다 걸린 인간도 있습니다) 이미지가지고 욕하는건 목적이 있는 거니까요 2013년~ 당시 처음엔 몰라도 무려 십수년을 팬코까지 하면서...현재까지 말입니다...원래 안티놈인 그놈들이그놈들인 상황이 계속 보이네요. 이거 뭔가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shine-y I 2012.04.27 (16:05:08) I 추천 0
너무 잘읽었습니다 읽는동안 눈물이 울컥나네요...
츠바사 I 2012.05.02 (09:45:27) I 추천 0
플레이아님 글은.. 몇 번을 읽어도,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좋습니다..
영원 I 2017.09.27 (17:19:36) I 추천 0
------본문에 추가되어지지 않아 댓글에 올립니다------------------------------------------------------------------------------------------------------------------------------------------------------- ((게시관련 드리는 말씀)) 작성자분께 ,, 허락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 팬들과 함께 나누고 기록하면 좋을것 같아서 선게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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