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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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컴백과 함께 방송활동 시작,그의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by BlueDay
조회 4193 (2012.11.04)  
발행일 1998-06-30 
시기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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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 글/박현숙 기자·사진제공/We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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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서태지의 컴백을 둘러싸고 가요계는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과연 서태지는 컴백을 할 것인가? 그리고 컴백을 한다면 방송활동까지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작년 7월 서태지가 은퇴를 번복하고 솔로 앨범을 발표한지 꼭 1년만에 다시 일어난 컴백설. PC통신을 비롯한 방송관계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흘러나온 서태지 컴백 가상 스토리 '서태지 X-File'과 1집부터 4집까지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박현숙 기자·사진제공/We 프로덕션

십대들의 음악 대통령으로 불리는
seo tai ji
오는 7월 컴백과 함께 방송활동 시작,

서태지 그는 과연 7월에 컴백을 할 것인가

요즘 가요계는 서태지의 컴백 시기를 두고 시끌법적이다. 올초부터 불거져 나온 서태지의 컴백설은 서태지의 측근들과 방송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기정 사실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문제는 컴백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까지는 7월 컴백설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이것도 단지 추측일 뿐,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서태지 자신만이 알 수 있다.
작년 7월 7일 서태지의 솔로 앨범이 발표된 후 그의 두 번재 단독 앨범도 조만간 나오리라는 추측을 조심스레 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제 그 두 번째 앨범이 나올 시기가 됨에 따라 '서태지 X-File' 즉 가상 컴백 스토리가 무성하게 여기저기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가상 컴백 스토리를 꾸며 보았다.

서태지의 X-File

서태지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나서도 그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에게 얼굴을 내보이지 않았다. 물론 팬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의 앨범은 예약 판매만으로도 100만장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서태지다운 파격적인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자신의 건제함을 만천하에 알렸던 서태지는 미국에서 충실히 두 번째 단독 앨범 준비를 했다고 한다. 솔로 앨범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서태지는 이번에도 역시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음악을 완성했다고 하는데 이름하여 Total Sound Music이다. 힙합과 록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적당히 접목했는데 그 외에도 여러 장르를 조금씩 혼합한 종합적인 음악이 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가사 내용보다는 사운드에 중점을 두었는데 서태지 혼자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밴드를 구성해 활동을 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것은 이미 미국에서 만들어 와서 한국에서는 믹싱작업만 할 계획인데 국내 유명 음반 제작사인 S뮤직을 통해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솔직히 서태지 입장에서는 솔로 앨범이 그리 성공적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두 번째 앨범에서는 얼굴을 공개한다고 한다. 귀국하자마자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음 앨범 홍보를 위해서 3개 방송사의 음악프로에 한번씩 출연을 할 예정인데 제일 먼저 데뷔 무대는 MBC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외 음악잡지 촬영 및 합동 인터뷰를 끝으로 더 이상의 활동을 하지 않고 미국으로 다시 건너갈 예정이다. 세번째 앨범은 두 번째 앨범의 성공여부에 따라 다르긴 한데... 서태지에게 있어서 음악은 생명과도 같은 것. 그래서 만약 실패를 한다고 해도 음악활동을 멈추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이미 세 번째 앨범에 대한 구상이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얼굴 없는 가수로 알려진 조PD(이제는 얼굴이 공개 되었지만...)와 서태지가 함께 할 것이라고 한다. 조PD의 음악성을 익히 알고 있던 서태지가 그를 찾아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음악적 색깔이 비슷하고 음악에 대한 의견이 서로 일치해서 서태지의 3집 앨범 파트너로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고 한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신화 서태지,
그동안의 발자취 되돌아보기 1th

가요계의 새로운 변혁을 시도한 데뷔앨범
Music
92년 4월, 타이틀 곡 '난 알아요'로 가요계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서태지와 아이들. 당시 우리나라의 말로는 랩을 하기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과감히 시도한 서태지는 이 데뷔앨범에서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적 역량까지 발휘하며 90년대 최고의 뮤지션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발라드 위주의 가요계를 10대 위주의 댄스 음악으로 바뀌어 논 1집 앨범에는 '난 알아요' 이외에도 김종서의 코러스가 돋보였던 '환상속의 그대'와 '이 밤이 깊어가지만'등 여러 히트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은 150여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려 서태지와 아이들을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올려 놓기도 했다.
Dance
랩과 헤비메탈적인 성격이 강했던 '난 알아요'의 안무는 일명 '회오리춤'이었다. 그 당시 브레이크 댄스가 주를 이루던 댄스계에 '회오리춤'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다. 이 춤의 매력은 한동작 한동작 끊어지도록 격렬하게 추는 춤으로 춤꾼 이주노와 양현석의 안무가 돋보이기도 했다.
Fashion
노래와 댄스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일대 변혁을 가져왔던 서태지는 랩 댄스곡인 '난 알아요'의 패션으로 귀여운 스쿨룩을 선보였다. 특히 서태지는 상표를 떼지 않은 모자와 의상들을 그대로 입고 나와 십대들의 유행을 리드하기도 했다. 그리고 서태지의 어깨에 매는 작은 가방과 양현석의 멜빵바지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2th
힙합과 헤비메탈에 국악을 접목시킨 실험정신의 절정
Music
93년 2월에 발표된 2집 앨범은 그야말로 서태지의 실험정신이 절정을 이룬 앨범이었다. '자유와 도전'이라는 음악적 모터를 기본으로 힙합과 헤비메탈에 국악을 접목시킨 '하여가'는 많은 팬들과 방송 관계자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성공을 했다. 18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린 이 앨범은 서태지가 추구하는 음악성과 상업성 두가지를 모두 충실하게 갖춘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독특한 실험정신을 보여준 '하여가' 이외에도 리듬이 강조된 레이브 음악의 '수시아'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우리들만의 추억', '너에게' 그리고 '마지막 축제'. '죽음의 늪'등 대중성 있는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Dance
2집에서는 1집때 보다도 다소 고난도의 춤을 선보였다. 특히 전형적인 하드록과 태평소를 통한 전통적인 한국 리듬을 접목 시켰던 '하여가'에서 이주노는 이단계로 허리를 꼬아서 추는 수준 높은 '힙합 댄스'를 보여주었다. 이를 계기로 다른 댄스그룹들도 힙합 장르를 도입해 '힙합 댄스'의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Fashion
1집에서의 밝고 귀여운 모습은 사라지고 음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힙합 스타일의 옷들이 주를 이루었다. 요즘에도 십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힙합 스타일이 이무렵 한국에 정착을 했다고 해소 과언이 아니다. 엉덩이에 살짝 걸쳐서 바닥에 바지단이 끌리도록 하는 힙합 스타일은 십대뿐만 아니라 서태지의 음악적 영향을 받고 자랐던 이십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옷차림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에서도 힙합의 물결이었는데 이주노는 레게퍼머로 그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3th
뛰어난 음악성이 돋보이는 3집 앨범
Music
94년 8월에 발표된 3집은 그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낳았던 앨범이었다. 서태지의 음악을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의 3집 앨범을 '저주받은 걸작'이라고들 말을 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발표된 앨범들 중에서 가장 음악성이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가장 적었기 때문에 말이다.
3집에서는 1,2집과는 달리 랩보다는 노래를 강조하였는데 1,2집 노래들이 단순한 자의식을 표현한 음악이었다면 3집은 우리나라의 통일문제와 교육문제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한 음악이었다. 지금까지의 대중가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회 비판적 의식을 담고 있어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타이틀 곡인 '발해를 꿈꾸며'는 얼터너티브 록으로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았고 교육 현실을 비판한 '교실 이데아'는 하나때 악마주의의 파문을 몰고 간적이 있는 강력한 메탈 비트의 곡. 이렇듯 3집 앨범이는 록, 팝, 메탈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가득하다.
Dance
3집의 음악이 다양성을 추구했다면 춤에서도 정형화되지 않고 다양성을 추구했다. 힙합을 기본 모체로 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동작들을 선보였는데 특히 '발해를 꿈꾸며'의 안무는 나비의 움직임처럼 굴곡이 많은 '버터플라이 댄스'. 이 안무는 이주노와 양현석이 앞으로 나오면 서태지는 뒤로 물러나는 식의 입체감으로 무대를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Fashion
사회 비판적 의식을 담고 있는 3집 앨범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의상에서도 정돈된 느낌의 의상으로 무게를 주었다. 서태지의 경우 바지위에 치마를 덧입는 패션으로 중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는데 이와 반대로 이주노와 양현석은 편한 티셔츠 차림과 힙합 스타일의 바지와 야구모자 등으로 코디를 하였다. 반면 교육 현실을 비판한 '교실 이데아'에서는 세명 모두 통일된 군복 스타일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4th
더욱 강해진 사회 비판의식과 꾸준한 실험정신의 4집 앨범
Music
95년에 발표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앨범인 4집 앨범은 단 하룻만에 30만장이 팔리고 2주일만에 1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화제가 되긴 했지만 그보다 타이틀 곡 '컴백 홈'의 표절 시비와 공연윤리위원회의 사전 심의제로 계속 마찰을 빚어오면서 가요계에 일대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3집에 이어 더욱 강한 사회 비판 의식을 담고 있는 4집 앨범에서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갱스터 랩을 시도해 꾸준한 실험정신을 보옂었다. 4집 앨범중 배금주의와 청소년 가출문제를 다룬 '컴백홈'과 물질만능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한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그리고 펑크곡인 '필승'등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리고 이 4집 앨범은 팬들의 사랑도 사랑이지만 서태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꾸준히 구축한 앨범이기도 했다.
Dance
1,2,3집에서 전체적인 안무는 이주노가 담당을 했었는데 4집 앨범의 안무는 양현석이 구성해 지금까지의 안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었다. 4집의 안무는 갱스터 랩에 맞게 절제된 안무가 특징인데 이것 역시 힙합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강한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안무된 무거운 동작들이 인상적인데 3집에서와 마찬가지로 무대를 역동적으로 하기 위해 서태지와 아이들 외에 백댄서들도 앞뒤로 움직이며 불륨감을 높였다.
Fashion
96년 당시 전세계적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스노보드 의상을 응용해 '스노보드 패션'을 창조해 냈다. '컴백홈'에서 서태지는 어깨정도 긴 단발머리에 털모자와 고글등을 착용하며 스노보드 패션을 연출했고 이주노는 마스크를, 양현석은 큰 모자를 눌러써 힙합 스타일의 패션을 주도했다. 그리고 후속곡 '필승'에서는 멤버들 모두 빨강과 보라, 초록으로 머리를 염색해 청소년들에게 유행을 시키기도 했다.

그러함 I 2018.08.19 (21:06:07) I 추천 0
조PD가 7집에 합류할 계획이었다라...약간 찌라시삘 나긴 하지만 이모코어 7집이 아닌 언더그라운드 힙합 삘의 7집이었더라면 또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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