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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의 1문 1답 (기타)
by 가을이
조회 1671 (2015.06.21)  
날짜 1998-10-15 
시기(시나위~9집)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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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998_10월15일_서기회 1문1답.txt  1998_10월15일_서기회 1문1답1탄_02.jpg  1998_10월15일_서기회 1문1답1탄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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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태지의 1문 1답 1탄!!!

게시자: 태지96(이지선)       

게시번호: 18966

게시일: 98/10/15 15:27:55

수정일: 98/10/15 15:46:57 

크  기: 1.5K

조회횟수: 9 

이것은 천리안에서 혜연님의 글을 퍼온 글입니다.


1. 많은 악기 중 베이스 기타를 택한 이유는?

 그 때는 6현 기타와 4현 기타의 개념이 없었어요. 단지 그냥 전자 기타가 멋있어서 사 버렸는데 그게 베이스 기타였을 줄이야!


2. 17살부터 시나위를 했다면 그 당시 머리가 상당히 길었을 텐데 그럼 주민등록 사진에도 머리가 긴 상태인가?

 주민등록 사진은 짧은 머리에요. 그리고 공개할 수는 없어요. 왜냐면 말이에요, 음… 시골틱하거든요.


3. 한국 사람들 셋이 모이면 고스톱을 친다던데 고스톱 칠 줄은 아는지?

 그쪽 세계에 대한 건 전혀 몰라요.


4. 여자 목욕탕은 몇 살 때까지 갔으며 멤버 세 명이 같이 목욕한 적이 있는지?

 국민 학교 입학 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구요. 셋이서 목욕해 본 적은 없어요. 사실 서로 궁금할 거에요.


5. 여자로 태어났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유능한 여자 사업가


6. 학교 다닐 때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는지?

 음… 물론… 꽤… 하하하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천만에요. 남학교만 다녔어요.


7. 좋아하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

 강아지는 너무너무 귀여워요. 싫어하는 건 귀뚜라미. 왜냐면 점프를 해서 얼굴로 달려드니깐...


8.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사건은?

 고 1때 있었던 과별 패싸움. 정말 재미있었어요. 우리 건축과가 이겼기 때문이지롱.


9. 배우자에게 원하는 직업?

 유치원 선생님. 아기자기 하잖아요.


10. 자신이 보는 자신의 매력과 장, 단점은?

 너무 멋진 게 탈이죠뭐. 태-지- 잉 너무 멋있어.


11. 무대에 서기전 징크스는?

바로 직전에 물이 먹고 싶어요.


12. 싫어하는 음식은?

 멍게.


13. 실제 허리 사이즈는?

 진짜 제 허리는 24인치라구요. 부럽죠?


14. 음악을 할 때의 특이한 버릇이나 습관?

 그냥 다른 생각 없이 음악에만 몰두해요. 정신 집중이 중요하잖아요.


15.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주사.


제  목: 태지의 1문 1답 2탄!!!

게시자: 태지96(이지선)       

게시번호: 18967

게시일: 98/10/15 15:43:36

수정일: 98/10/15 15:51:15

크  기: 1.8K

조회횟수: 10 


16.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두 집안의 반대가 아주 심하다고 한다. 그럴 땐?

 우리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을 집요하게 장기전으로 설득을 시켜야지요. 그래도 안된다면… 도망갈 겁니다.


17. 노래 한 곡을 만드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정확하게 계산이 되는 건 아니지만 보통 2,3개월 정도 걸립니다.


18.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느 부위를?

 손이요. 손가락이 짧기 때문에 조금 늘이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발두요. 희망사항


19. 미녀, 콩쥐언니, 서짜르트 등등 여러 별명이 있는데 가장 맘에 드는 별명은?

 하하… 말해도 돼요? 천재 소년이요. 슬램덩크를 참조해 주세요. "강백호는 진정한 천재가 아니다. 진정한 천재는 바로 서태지다" 좀 심했나? 그래도 천재 소년이 되고 싶어…


20. 가장 심하게 아팠던 적은?

 6,7년 전에 위가 아팠을 때. 그 때문에 군대도 면제되었지만 그 때는 정말 그 병으로 죽는 줄만 알았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기뻐요.


21.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기타를 세 개나 망가뜨려 놓을 정도로 반대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고수했는지?

 그 시절 저에게 음악이 없다면 저의 인생이 없어지는 줄 알았어요. 목숨과도 같았기 때문에 질 수가 없었습니다.


22. 집에서 가족이 모이면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과자나 과일 같은 것을 먹으면서 얘기해요. 주로 팬들 얘기. 어떤 땐 서로 말 많이 하기 그런 것도 하구요. 식구들 모두 말이 없는 편이거든요.


23. 독학으로 일어를 마스터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힘들었던 점과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우선은 재미가 있었어요. 여러 종류의 일어 테이프와 책들을 가지고 반복해서 듣고 보고 그리고 암기 응용등 이런 만큼은 열심히 했어요.


24. 사람을 볼 때 시선을 가장 먼저 주는 곳은?

 단연코 눈.


25. 신발 크기

 280mm


26. 훗날 2세가 자신처럼 음악을 한다고 하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진짜 그렇게 된다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27. 여자의 치마 길이가 짧을수록 아니면 길수록 좋은지?

 자신에게 맞게 입으면 둘 다 예쁘다고 생각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이상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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