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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온)아카이브 부스후기 (기타)
by 관리자
조회 954 (2017.01.04)  
날짜 2016-02-22 
시기 9집 
출처 위드태지 
link http://www.withtaiji.com/v3/bbs/zboard.p...mp;no=5387 
첨부파일 2016222.JPG 

2016222.JPG


제   목 :   (서온)아카이브 부스후기 게재일 :  2016.02.22 (Mon) 08:43:06 PM   

  작성자 :  상투스  No. 5387  추천수 : 14  조회수 : 260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아카이브팀의 전체의견이 아닌 

 일개현장팀원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임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엄청난 성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몇몇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아카이브부스를 찾아주시고 기다려주신 100여분의 힘으로

 몇몇8집 음반과 영상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품들이 매진되었습니다



 어느정도 혼잡은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역시 퐐로의 화력은 ㅎㄷㄷ...

번호표 안만들어 갔으면 어쩔뻔했는지;;



 (여기부터 본격1인칭시점)



아침10시에 집결해서 

 물품상자운반시작

 원래는 4명이었는데 2명이 못오게 되면서

2명이서 부스준비 시작하게됨


10여개의 박스를 들고 강당에 입장하니까

 다들 '뭐지 저 박스더미는?' 하는 눈빛으로 쳐다봄

'아카이브에서 왔습니다' 하니까

 주변에서 다들 우와 대박 하면서 웅성웅성 ㅋㅋㅋㅋ


 강당내부가 생각보다 더웠음

 게다가 이삿짐(?)을 몇번 나르다보니 온몸이 땀에 젖어서 

 도장찍힌게 순식간에 형체를 알수가 없게됨

 야잠입고 진행하려 했으나 더워서 그냥 어깨에 얹어 놓기만..

 (택배알바 도와주신 스탶형님 very감사)


운반완료후 본격적인 준비돌입

 이와중에 박스 가위로 뜯는 패기부리다 손베임 ㅠ

(데일밴드 빌려주신 스탶님도 very감사)


준비를 마치고나니 오픈까지 대략10분정도 남음

 이틈에 잠시 쇼핑을 시작함

 텀블벅물품이랑 야잠수령하고 소주잔이랑 우산도 사고

 서보플님 책도 사고 

(이와중에 서보플님 power 겸손.. 연예인병따위ㅋㅋ) 



 '모'열 쪽으로 오니까 부스러들이 다 아카이브쪽으로 몰려왔음;;

결국 5분만에 쇼핑 끝내버리고 바로 부스투입..



이때부터 이미 정신없음..


그리고나서 일반입장 시작되자마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왔음

 한두시간 정도 지나면 여유로워지겠지

 라는 생각이 완벽한 오산이었다는걸 깨달음


 입장시작이 11시30분이었는데

11시36분에 다른 팀원들에게 sos요청

 인원이 충원되니 그나마 여유로워짐


 초반부터 대기번호 30번대 돌파

1시경 대기번호 70번대 돌파

1시40분경 대기번호 90번대 돌파

(그리고 경매이후에도 꾸준히 몇몇분들 다녀가셔서 대략 100명정도 예상..)


아카이브 물품특성상 초다품종 단일재고 이다보니

 게다가 한명당 하나씩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많이 사다보니

 진행속도가 상당히 더뎌짐..

 (이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모든분들에게 너무 죄송함 ㅜㅜ)


내가 해줄수 있는건

 몇번째 진행중인지 대략뭐가 나갔는지 답변해주면서

 대기인원들의 애처로운 눈빛을 온몸으로 받아내는것 정도..

보면서도 맴이 아팠음 ㅠ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물품상황

 대략적인 기억을 더듬어보면.. 

나도 탐내고 있던 라봐여티나 카세트 전집은 시작부터 순삭됐고

 어떤분이 찾던 7집앨범 한자리대에서 나간거 같고

 아대나 모자등 의류도 초반에 이미 아웃

 그다음 뱃지 역시 금방매진

 그리고 설마 했는데 중반쯤에 포스터 매진

 후반에 사진, 도서위주로 많이 나갔고

 막판엔 비디오조차 거의 완판..


끝나고보니 8집음반,디비디를 제외한 거의 모든게 매진

(본인도 포스터 한장조차 못건짐..)



그리고 우리 아카이브 총대님

 물품의 모든 위치를 유일하게 알고있다보니

 거의 모든업무를 리베로급으로 전담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심

(나중에 알고보니 독감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으셨다고..ㅠㅠ)


그리고 주최진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음

 앞에 언급된것과 더불어

 방송으로 일일히 대기번호 호출도 해주심



 근데 시작부터 끝까지 정신이 없다보니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려진 시야덕에

 주변에서 돌아가는 상황은 거의 알수가 없었음

 서능은 문제조차도 못보고 트레카나 입장번호는 존재조차도 몰랐고

경매때나 되서야 간신히 한숨돌리고 구경..

 (주최진들 열심히 준비해주셨는데 거의 즐기지 못해 죄송 ㅠㅠ)




소감은 한마디로 정신없음..

시작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혼잡했고

 특히 대기번호가 70번대가 넘어갈쯤엔 현기증이 올정도;;

나중엔 한번도 앉아있지 않았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

 콰나라이브발매일에 교보직원이 이런 기분이었을라나..?


여튼 주최진분들도 정말 고생많았고

 우리 아카이브 팀도 정말 수고많았고

 그외 부스러들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힘들었지만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했고 정말 보람찬하루 였고..

한명의 매니아로써 자부심도 느꼈고.. 기타등등..


필력이 좀더 좋았다면 재미있게 더 많은 썰을 풀수 있었을텐데..

여튼 정말 멋지고 의미있는 하루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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