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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절 소소한 에피소드] 신생팬들은 아마 이글 잘모를거야 (기타)
by Taiji내인생의열정
조회 253 (2017.11.05)  
날짜 2011-03-03 
시기 8집 
출처 위드태지 '나는 20년다 된 위태신' 
link http://www.withtaiji.com/v3/bbs/zboard.p...;no=947088 
첨부파일 떠돌았던 이야기.png 
*<I Love You>

*<네팬? 내팬......?>

*<나 니꺼 아니야^^>

*<우리애들 돈 많아..;;>

*<태지와 양군의 아이스크림 이야기^-^>



*<태지와 새우깡 사건>

*<못말리는 콩나물 이야기-_->

*<대장이 조폭이랑 맞짱뜬 일화>











<I Love You>





어떤 태지팬이 태지네집에 전화를 걸었답니다... 

근데 세상에....전화가 연결된 거예요... 

태지네 어머니께서 받으셨답니다..."여보세요?" 

그애는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 가만히 있었댑니다...설마 정말 연결될줄은 

몰랐던거죠.그런데 그랬더니 갑자기 태지어머니가 하는말. 

"아,현석이구나.기다려라.태지 바꿔줄께." 

이게 왠말? 잘은 모르지만 아마 전화를 하고 아무말도 안하면 양군이라는 

일종의 약속같은것이 있었나봅니다...아님 방금 양군과 통화를 마치고 

또 전화를 하기로 했는데 그애가 우연히 연결된 것일수도 있죠.어쨌든 

조용하던 전화속으로 태지의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현석이냐?"(여기서 잠깐! 태지는 양군에게는 반말을 하지만 주노에게는 

존댓말을 한다는군요.주노가 무섭게 하나봐요....) 

그애는 잠시동안 할말을 잊고 멍하니 서있다가 갑자기 말했답니다. 

"저기요,오빠!!! 저 오빠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발 저한테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좀 해주세요!!!!!!" 

잠시동안 아무말도 없이 침묵을 지키던 태지.이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답니다. 

"I Love You."











<네팬? 내팬......?>





어느 날... 

태지빠가 집앞에서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을 때였어요~ ^^ 

열씨미 싸인해줘서 거기 있는 팬들 전부 싸인을 해줬대요~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구...) 

근데 그때 오빠가 한 팬의 pen을 갖구 전부 싸인을 해주셨거덩요~ 

글서 그 pen의 주인인 팬은 오빠한테 그 pen을 받으려구 싸인을 받은 담에 계속 

기다리구 있엇어요~ 

다른 팬들은 싸인을 받고서는 다들 돌아가는데 그 팬은 돌아가질 않자 태지빠가 물었죠~ 

"넌 안가?" 

그러니깐 팬이 

"오빠~ 저 펜...이요..." 하니깐 오빠가... 

"그래~ 너 내 팬!" 하시는거에요... ^^: 

태지빠가 제대루 못 알아들은 줄 안 팬은 다시... 

"오빠~ 저... 펜....이요..." ...^^; 

"구래~ 너 내 팬이라니깐~" ...^^; 

일케 둘이서 한참을 옥신각신(?)하다가 답답해진 팬이... 

"오빠! 그거 제 펜이라니깐요!" 하니깐 그제서야 오빠가... 

"아~ 이거 니 펜이라구~ "하시면서 pen을 주셨대요~ ^^;











<나 니꺼 아니야^^> 


라디오 공개 방송을 끝내고 밴을타고 나오는데 어떤 팬이 차 뒤에 사다리에 붙어서 

안떨어지고 있었다. 밴이 가지 못하고 있으니까 수위 아저씨가 와서 차에서 떼어내 

려고 밀고 땡기고 하고 있으니깐 

팬: 놔!놔! 태지는 내꺼야! 오빠는 내꺼야!! 

그러면서 계속 붙어있었고 안떨어지자 갑자기 밴의 창문이 열리면서...






태지: 나 니꺼 아니야! 우리 엄마 아빠 꺼야~!!!!!






결국에 수위가 그 아일 떼어내고 밴은 떠났다는 이야기......











<우리애들 돈 많아..;;> 


태지오빠랑 오빠 어머니랑 같이 밥먹구 있는데 

매니저 아저씨가 오셔서 거실에 앉아계셨답니다. 

그런데 거기서 둘이 하는 얘기가 들렸나봐요. 

그 얘기를 들어보니까.. 

태지 : 엄마~ 우리 팬들은 돈 많다~ 

태지어머니 : 애들이 무슨 돈이 많겠어? 

태지 : 아니야. 진짜 많어. 진짜라니까~ 

태지어머니 : 니가 어떻게 아는데? 

태지 : 우리팬들은 우리 방송나오는거 보러올때

꼭 택시 타고온다~

이말을 들은 매니저아저씨 뒤로 꽈당~~~~ 

그말을 들은 태지어머니 얼굴이 상상이 안 가네요... ^^











<태지와 양군의 아이스크림 이야기> 


양군은 항상 태지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오라 시킨다고 합니다.(무력으로) 

근데 문제는 꼭 700원만 준다는 거죠. 

그럼 태지는 가게로 달려가서 아이스크림을 두개 사옵니다. 

근데 이때 꼭 구구콘과 메로나를 사온다고 해요. 

구구콘은(당시) 500원, 메로나 200원.. 

그럼 둘이 서로 고급아이스크림 구구콘을 먹기위해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항상 양군이 이긴다고 해요. 

(태지가 가위바위보를 잘 못한다죠.. ^^;) 

어쩌다가 태지가 이길때에두.. 

양군의 무서운 눈초리에 그냥 구구콘을 내주게 되죠. 

그리고는 눈물젖은 메로나를 먹으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구구콘 먹고싶어~~~~" 

근데 한가지 불가사의는 이렇게 가위바위보를 못하는 태지가 

처음으로 골든컵을 탔을때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누가 그걸 가지냐를 정했는데 

태지가 이겨 태지가 가졌다고 합니다. 

태지는 결정적인 순간에만 이기나보죠? ^ ^











<태지와 새우깡 사건>



음..... 

그니깐 때는 1992년 ....난 알아요로 한국 가요계를 점령한 서태지와 아이들.... 

후속곡으로 환상속의 그대를 한참 부를 때였습니다. 

그당시 저는 초딩5학년,울 언니는 고딩 2학년... 
울언니랑 같은 반이었던 어떤 한 여인네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그 여매냐,,,무슨 백으로다가 방송국 구경을 갔더랍니다.. 
KBS인가...암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공개홀이 있길래 들어가 봤다 합니다.. 

그..근데...허거걱.......-0-;;;;; 

그곳에 태지들이 있더랍니다.. 

무대에서 양군이랑 주노는 리허설을 하고있었고,, 
그모습을 태지가 방청석에 앉아서 지켜보고 ,,,,머 암턴 그런상황,,,,;; 

평소 태지를 미치도록 사모하던 이여인네....다리후들거림,심장떨림의 증상을 억누르며,,;; 
오,,,오빠~~태지오빠 맞져~~~~ㅜㅜ 

하며 달려갔더랬져,,,, 

순간 어디서무서운덩어리아자씨들등장..=_=;;; 

"야~~!!너 머야~~나가~~!!" 

그때 울 지존 왈,,,, 

"그냥 놔두세요..^^ " 
하시더래요 ^-^;;;;;; (예나지금이나 팬들 하나는 끔찍히 생각하시는,,,,,) 

덩어리 아자씨들 퇴장하고,,, 

단둘이 남은 상황 ;;;; 

이 여인네,,계속 안절부절 옆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뜩해~~어뜩해~~~"를 연발하는데,,,, 

울 기여븐 태지는 계속 실실~~쪼개면서 ㅋㅋ 
무대를 바라보며 새우깡을 야곰야곰 열심히 드시구 계시더래여 ㅋㅋ 
(태지는 우리가 자기보면서 가슴졸이구,,,질투하구 머,,이런상황을 
은근히 즐기는거 아니냐눈,,,-.,-;;) 

그러면서 울 지존 왈,, 

"너두 줄까?" 
.허,,,헉,,,태지가 주는 새우깡 ㅠㅠ 


'예......암요.....그러지요....그렇구 말구요...T-T;;;;;쥬 르...륵.....' 

이 여인네 양껏 두손을 펼쳤드랬져,, 

그러자 울 서쿠르지 하는 말...,,, 





"한 손만 펴~~" 




..........................-ㅁ-;;.............................. 

순간,,,절라게 x팔려진 이 연인네 0.1초내루 잽싸게 한손을 내리고, ㅋㅋㅋ 

울 태지 그 특유의 "으흥흥흥.."웃음을 지으며 

새우깡을 한주먹 쥐어주더라네여,,,ㅋㅋ 



이여인네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행여나 새우깡 부스러질까,,으깨지지나 않을까,,,, 
조심조심,,,하면서 
집까지 왔다눈,,,,, 

담날 학교와서 그 새우깡을 봉지에 (무슨 사건현장 증거물 보관하듯이;;;)담아와서 
이반저반 돌아다니면서 자랑하더래요,, 
서태지한테 새우깡 받았다구,,,^0^;;; 
(애들이 하두 만져대구 주물러대서 나중엔 흐물거려졌다함,,,;;;;) 

그날 울언니가 집에오자마자 흥분해서 침튀면서 저한테 얘기해준 기억이,,,,,,,,,,, 
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만약 지존이 이글보구 
"나,이런적 없는데,,,,," 
그렇다면 대략 초,난,감,,,-_-;;;;;;;;;;;;;;; 

그치만 전 들은 그대로를 ,,,최대한 기억을 끌어올려 써봤습니다... 

넘,,귀엽지 않나요?? 
새우깡 한주먹 ...ㅋㅋㅋ











<못말리는 콩나물 이야기-_->


.. 매니젼가? 

하여튼 다른햏이 돈관리 다하고 그래서.... 

울 태지햏이 시세를 잘 몰랐다하오. 



하루는 콩나물국이 너무 먹고싶어 시장에 갔는디. 



태지:아줌마,콩나물 5처넌치주세여. 

아줌마: 아니학생~5백원치만 사! 

태지:--+ 아니오 5백원치사서 누구입에부쳐여!! 

5처넌치 줘여!! 

아줌마:아니학생...!!!5백원치 사라니깐!!!!! 

태지: 아줌마!!!!!5천원치 줘요!!!!!!ㅡㅡ^ 



그날 콩나물통 통채로 들고왔다하오-_-;;











<대장이 조폭이랑 맞짱뜬 일화>




고집이센건지....
터프한건지....
깡이...센건지~~~

암튼..며칠전에...신문을보다가...기억나서쓴다...(좀오래된신문..)
거기서...
"내가본...누구누구라는~~"...아주조그마한...기사가있는데....
서태지와아이들편이었다....

매니저가..쓴글인데....읽어보세요...

한번은...서태지와아이들활동시절....

지방에..모식당에서.....

식사를하다.....옆테이블에앉아있는.....

조폭들과 시비가붙었다..

당연히..유명세인..서태지와아이들은.....

조폭들눈에뛰었고....나역시..그들이좀거슬렸다.

조폭들중한사람이....
"야..~서태지와아이들이네.....라고하면서.."
약간 건방진말투로...노래 한번 해달라고 부탁했다.....(식당안에서..)
암튼....공연 때문에..몸도 지쳐있던터라.....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는데.....매니저인내가...정중히 안된다고...부탁했지만....
조폭중 한사람이..."이놈들..건방지네..!!!!~~라하면서....
순식간분위기가...좀살벌해졌던터였다.....

그순간..주노와 현석이는.....서로 얘기를 나누고있었고.....내옆에 앉아있던 태지는....

무슨생각을 곰곰히하고 있는거같았다.....암튼...주노와현석은....어떻해해야될지몰라....상당히 난감한거같았다.......
정말재미있는일은...이때부터였다.....
주노,현석과 나는....."그냥..노래한번...해줄까??"..라는....쓴웃음을지으면서....있는동안..

갑자기 태지가....천천히일어나더니....
옆테이블로 갔었다....

우린..그냥가만히있었고...태지의 말한마디가....귀에박혔다....
"저기여노래하기싫은데요..."
그순간우리도..가만히있었고....
조폭들도...갑자기...술잔과..피던담배도.꺼버렸다...
그러자....
그들중한명이...
"왜냐고??"..약간..짜증나는투로말을던졌다...태지에게...
우리는..당황하지않을수없었다...

정말태지는..간단했다....

"배고파여..."라고

그순간...그들은..아무말도없었다...
웃기지도않은...일이었다.....그날일은...


떠돌았던 이야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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