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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 사람 속 (부분)
by 관리자
조회 43 (2018.01.23)  
발행일 2018-01-20 
시기 9집 
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박완서 
분류 시/에세이 
성격  
가격 14,500 
ISBN 코드 9788954650014 
분량 부분 
link_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0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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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한 길 사람 속.jpg 
한 길 사람 속.jpg

책소개
“삶의 길목마다 사는 맛이 마련돼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박완서 산문집 8권 『한 길 사람 속』은 1995년에 발간된 동명의 산문집을 재편집한 것이다. 외환 위기 이전, 건국 이래 최대의 호황기를 보내던 1990년대 초중반의 짧았던 좋은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묶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하고, 해외여행이 더욱 자유로워지고, 퍼스널 컴퓨터가 각 가정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시기. 작가는 이 자유롭고도 휘황한 시절에 보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소회를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한 길 사람 속』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한편 파편화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오랜 시간 우리 사회를 버텨내온 어른으로서 걱정 어린 말과 응원을 새 세대에게 건넨다. 또한 이번 산문집의 큰 축은 ‘여행’이기도 하다. 유럽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중국땅을 두루 굽어보며 체험한 문학 기행 속에는 옛 세대만이 느끼고 말해줄 수 있는 시대의 아픔과 스펙터클이 가득하다. 박완서 작가가 다져온 문학 세계를 짐작해볼 수 있는 독서 이력, 일상을 살아가던 한순간 계시처럼 쏟아지는 생의 아름다움과 예찬이 담박한 문장 속에 오롯하게 담겨 있다. 우리가 ‘문학’과 ‘인생’을 ‘여행’에 빗대는 까닭을 독자들은 『한 길 사람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록
1부 한 길 사람 속 
한 길 사람 속 
쓰레기 더미를 바라보면서 
귀하고 그리운 ∼다운 이 
올 추석이 아름다웠던 까닭 
요즘 노인들 
녹색의 경이 
흙다리를 생각하며 
옛날 물, 요새 물 
토요일 오후의 고행 
부르라고 지어준 이름 
신선놀음 
50년대 서울 거리 

2부 작고 예쁜 길 
예습 없는 여행 
몽마르트르 언덕과 몽파르나스 묘지 
이런 저런 낯설음들 
천재의 고향 
아아, 그건 부끄러움 때문이었다 
뼛속까지 시리던 뒤셀도르프의 추위 
비에 젖은 유도화, 그리고 로렐라이 
특별한 별자리 밑에서 태어난 거인 
네카강 강변에 나부끼는 두루마기 자락 
마침내 국경을 넘다 
사람은 가도 사랑은 영원한가 
이제 그만 헤어질 때 
부드러운 여행 

3부 하늘에서와 같이 
내가 꿈꾸는 선물 
전망 좋은 집 
나의 어머니 
여자만 출가외인인가 
남자도 해방돼야 하는 까닭 
내 식으로 먹기 
서태지와 아이들 
잘 가라, 5월의 풍경들이여 
환청으로 소나기 소리를 들으며 
고궁에서 
아아, 가을인가봐 
하늘에서와 같이 

4부 시인의 묘지 
시인의 묘지 
치악산과 면장갑 
소설 나부랭이, 책 나부랭이 
책 읽는 소년 
재미로 또는 오기로 읽은 책들 
신경숙씨 보셔요 
내가 잃은 동산 
남도 기행 
면죄부 
쓰고도 슬픈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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