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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표절, 난알아요 표절, 서태지 밀리바닐리로 검색하셨습니까? (기타)
by 실버캣7221
조회 76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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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알아요가 표절이 아닌 이유

1. 난 알아요는 밀리바닐리의 샘플링 곡이 "아니다". 두 음악에서 나오는 사운드 소스가 같은 샘플링 씨디에서 나온 것이다. 예를 들면 오케스트라 힛 같은 것들  이 조차도 서태지는 재창조해서 쓴것임. 

2. 이 부분 중요함. 코드 진행 비교는 우리가 초등때부터 배우는 "조옮김"이라는 것을 하고서 비교를 해야 한다. 그냥 악보에 나온 코드 보고 어 다르네 이게 아님. 이 두곡 같은 경우 am로 둘다 조옮김을 하게 되면 사실 코드 진행은 거의 일치한다. 난 알아요는 am-dm(or F)-g-e 밀리 바닐리는 am-dm(or F)-g-g. 이끝의 e코드 때문에 한국가요 특유의 뽕끼 정서가 느껴지는 것임


여튼 코드진행은 거의 비슷. 그런데 알아둬야 할것은, 이러한 코드 진행은 워낙에 통속적인 진행이기에 시비거리가 못됨. 흔히 말하는 머니코드의 일종 (c-g-am-F(or D)도 한 예). 문제는 여기 위에 나오는 멜로디가 일치성임. 사실 밀리바닐리 코러스 부분의 "girl you know it's true"이부분과 난알아요의 "오 그대여" 이부분은 일치 그외에는 일치성 없음. 이부분도 두마디는 아니므로 표절기준에는 미달

 결론: 법적 기준에 훨씬 미달.. 그러나 밀리 바닐리의 노래를 레퍼런스로 한 것은 분명. 중요한 건, 비꼬는게 아니라, 레퍼런스를 정말 "잘" 했다는 것. 예전에도 프리즘이 언급했듯이 레퍼런스를 해도 서태지 처럼 하면 우리나라 대중가요는 지금보다 몇십년은 더 발전했을 것.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해당곡을 철저히 분석하고 분해해서 재창조 해내는 과정에서 당시 유행하던 쿨랩의 장점들은 모두 살리고 거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절묘하게 입힌곡이 바로 난 알아요. 이미 그 당시에 랩댄스와 메탈사운드의 조합을 생각했다는 것과 한국말을 가장 자연스럽게 랩으로 표현했다는 것만으로 난 알아요는 명곡으로 평가받아야 함.

샘플링 맞는데 대상을 헷갈리면 안된다고. 밀리 바닐리 곡을 샘플링 한게 아니고, 곡에 들어가 있는 사운드 요소들이 같은 샘플러 소스에서 나온거라고. 예를 들면 드럼 리듬 (이것도 많이 바꿔 썼음 서태지가), 오케스트라 힛 이런 것들.

글출처 : 서태지 아카이브 http://www.seotaiji-archive.com/xe/?mid=web&document_srl=43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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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는 샘플링 도입 초창기 시절의 샘플링 성공사례
Que(222.104) 2014.12.08 01:24:07

밀리바닐리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싱글차트2위
90년 그래미 신인상까지 탔을 정도로 유명
하지만 다른가수가 대신부른 립싱크사건으로 그래미상 철회하는 사태로 사장되어 팀 망함 

전년도 빌보드 2위까지한 곡으로 당시에도 알려진곡 샘플링

밀리바닐리 91년도에 빌보드 2위까지 오른 곡임 ㅋㅋㅋ 바로 다음해 서태지와 아이들 나왔는데 그땐 미디음악이 워낙에 다 그러니 아무도 이의제기 안함. 그래놓고 좃도 모르는 것들이 이제와 어디서 들은 풍문으로 서태지까기 시전

그래미까지 탔고 빌보드 석권한 곡을 평론가나 대중이 모를리 없는 당시에도 유명

인터넷 시대 아니라서 몰랐단건 개소리

서태지: 그건 음악마다 다 다른데요. 전반적으로 1집은 90%가 샘플을 썼고, 2집때는 샘플을 안 쓰고 실제 연주한 것이 한 40%되고, 그 중에 20%는 제가직접 만들어 연주했고요. 3집은 거의 샘플링을 배제했죠. 
<-오래전 아이들 시절에 했던 인터뷰. 저런식이면 요즘 샘플링한 힙합곡도 그럼 다 표절이냐


그동안 이십년간 가만있는 평론가들은 바보임? 센세이션이라며 가요사의 흐름을 바꿨다고 평가한 곡을 몇십년 지난 지금까지 저러는게 제정신인가 싶다. 옆의 걔네는 전문분야도 아니면서 좆문가가 떠들어대니 문제다

http://www.youtube.com/watch?v=pg3cXcF3-qo 난 알아요가 얼마나 디테일하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이 링크가서 보길. 준프로급으로 작곡, 믹싱 하는 사람 같은데, MK Lee 라는 사람이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보면, 심지어는 단순한 샘플링 사운드 하나하나도 서태지는 재창조 해내서 썼다는 말이 나옴. 사실 이런건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거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진가를 알아보긴 힘들지. 물론 이글은 구체적인 코드진행이나 화성법에 대해서 비교를 하진 않지만, 그래도 얼마나 잘 만든 곡이란 건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음..

지 귀에 비슷하다고 표절 운운하는 것만큼 무식하고 무책임한 짓거리가 없지. 구성이 이러저러하게 틀리고 코드 일치하는 부분 하나도 없고 악기도 틀리고 샘플링도 서태지가 컷앤페이스트 무지하게 해놓은 곡이라고 설명해줘도 '그래도 비슷하니까 표절' 이게 표절론자들의 결론임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무식이 하늘을 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국내에 랩뮤직이 불모지였고 해외에서 샘플링을 따와야하는게 현실이었는데 국내에 샘플링 미디 기기를 보유하고 있던 음악인이 몇 없었음. 서태지가 가지고있었는데 난알아요는 서태지가 밀리바닐리 음악을 샘플링으로 깔아놓고 재창작한 곡이고 인터뷰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혼합시켜만들어봤어요" 라고 인터뷰했었음. 그래미상까지 탄 세계적 뮤지션을 국내 음악평론가들이 몰랐을까? 난알아요는 그냥 19살 아마추어 신인이 만든 샘플링 데뷔 습작곡이라고 보면 됨. 샘플링 도입 초창기 시절의 샘플링 도입 성공사례

출처 : 디시인사이드 서태지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taiji&no=3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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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던 시대에도 표절 뽀록날 건 다 뽀록났다

저 당시엔 사전 검열이 있어서 울나라에 못 들어오는 음반도 많았지만, 
어떻게든 어둠의 경로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라디오에선 지금보다 팝송이 더 많이 흘러나왔던 시대였지.
저 당시 청소년들 사이에선 빌보드 차트 외우는 게 유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 당시 팝송 많이 듣는 사람들 중엔 당연히 밀리바닐리 아는 사람도 있었다.
당장 네이버 라이브러리 기사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다.

저 당시 인기 DJ 이름들을 내건 팝 컴필레이션 음반이 있었는데 수록곡 중에 밀리바닐리가 있었다.
그리고 밀리바닐리는 인기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이유로 유명해지는데, 네이버 라이브러리 기사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립싱크 사기극으로 미국에 충격을 안겼다.
진짜 노래 부른 가수는 따로 있고 밀리바닐리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사람은 무대에서 입만 벙긋거렸다는 것.
따라서 어쨌든 당시 미국 대중음악계 소식에 빠삭하다면 절대로 모를 리가 없는 사람들이란 얘기지.

그러니 난알아요가 정말 표절이면 지금이 아니라 오히려 데뷔 당시에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갤주 데뷔를 반긴 것은 오히려 미국 대중음악계 트렌드에 민감했던 부류였어. ㄱㅈㅍ 같은 청소년들.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이런 랩이 나왔다"하면서 열화와 같은 출연 요청들이 쏟아지고, 단 한 번의 방송 출연으로 나라를 뒤흔들게 된 것이다.

사실 당시에도 대중들이 표절 몰랐던 거 아니야.

앞서 말했다시피, 당시엔 검열이 있어서 팝 음악 중에 못 들어오는 게 은근 많았고, 일본 대중음악은 아예 금지곡이었고, 그런 상황을 악용해 일본 가요를 베껴 먹는 사람들이 많기도 했지만, 그걸 금세 귀신 같이 잡아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왜냐면 암암리에 몰래 구해다 일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있었거든. 그리고 부산 쪽은 일본이랑 가까워서 일본 방송 전파가 저절로 잡히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었던 거지.
그래서 피시 통신 같은 데를 중심으로 표절곡 리스트가 돌아다니고, 그거 방송국에다 제보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갤주 데뷔 당시 인기 드라마 <질투>의 삽입곡도 표절 시비 때문에 부랴부랴 곡을 수정하는 사태가 있었다.

그리고 대박 사건은 ㄹㄹ라는 그룹의 흑역사이지.

1996년 천상유애 이 노래는 빼박캔트 오마츠리 닌자 표절이었거든. 참고로 원곡은 1990년에 나온 거였다. 이렇게 나온지 한참 된 노래를 베꼈다 해도 어떻게 귀신 같이 알아내는 사람들이 있었던 거지. 이 또한 당시 대중들이 밝혀 낸 것이었고, 그 때문에 그 그룹은 한동안 활동을 못했다.

그런 점을 생각해 보면 인터넷 없던 시절이라 대중들이 표절을 몰라서 무사히 넘어갔다는 건 개소리에 불과하다.
정보를 쉽게 구하기 어려웠기에 오히려 더 열성적으로 정보를 찾아다녔던 게 그 시절이니까.

그리고 애초에 난알아요 표절 시비는 2000년 갤주 컴백 이후 안티 서태지 유행하던 때 일부 안티가 주도하던 거였어.

저 당시 인터넷을 하던 네티즌들 상당수는 밀리바닐리 노래를 들었던 세대들이 아니니, 안티들이 악마의 편집을 한 파일을 올리면 그게 먹히기 쉬웠던 거고.

옛날엔 자료 구하기가 어려웠으니 일단 외국 노래 입수하면 곡 전체 다 들어보고 비교를 해서 진짜 수상하다 싶은 것만 골라서 방송국에다 제보를 했겠지만,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자료 짜깁기가 쉬워지니까 그런 식으로 여론몰이가 쉬워진 거다.
표절시비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글들 보면 자료 교묘하게 짜깁기 한 거 정말 많잖아.
저 당시에 ㅈㅅㅌ이란 안티가 유명했는데, 한 사람이 아이디 수십 개 만들어서 같은 글로 아주 도배를 하고 다녔다.
그것 때문에 갤주를 오해하는 머글도 많았고.
그 뿐만 아니라 어떤 안티는 갤주를 고발하는 메일을 미국저작권청에다 보내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아직까진 미국저작권청에선 반응이 없더라.

출처 : 디시인사이드 서태지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taiji&no=4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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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 표절에 대하여 2000-12-01 
어느소시민 [ taiji ]   Vote: 192,Hit: 1351,Lines: 122,Category: Etc.  
 

미국에서 온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서태지씨 팬사트에 처음들러 봅니다. 헤헤 !!
미국에 있을때는  가끔식 들어 왔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가는 군요

그런데 난 알아요 에 대한 표절 이야기가 있어서 제 의견을 한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먼저  난알아요의  장르를  이야기 해보자면  랩과 멜로디가 주축이된 빠른
비트의 댄스곡이지요  이른바 랩댄스곡이라고 하지요. 강력한 기타 사운드가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_^

랩댄스라는 장르의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곡의 구성이 전반부의 랩과 후반부의
멜로디로 이루어진다는걸 알수있죠. 이것이 기본적인 구성이지만은 역순으로
멜로디를 앞부분에 놓을수도 있고  랩을 뒤에놓는것도 있겠고 조합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이렇다는 점입니다. 수학잘하시는 분은 계산한번해보시길........-_-

그렇다면 밀리바닐라의 곡과 난 알아요는 어떠한 점이 비슷하고 어떠한 점이 다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둘다 같은 장르이다보니 곡의 구성이 비슷합니다. 아니 거의 똑같습니다.
앞부분의 랩과 뒷부분의 멜로디 하지만 이건절대로  표절을 판가름하는 기준에 넣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요즘 한국의 댄스가수들 한번 봐 보시죠 거의다가 랩댄스곡입니다. 곡의 구성도 거의 다가 똑같습니다.
앞부분의 랩과 뒷부분의 멜로디 혹의 약간의 변조 이건 말안해도 한국에서 음악듣고 계신 여러분들이
더 잘아실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비슷한부분이 샘플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곡다 미디악기를 사용을 했는데요
서태지씨는 한40%정도 사용한것같고 밀리바닐라는 이보다는 좀더 많이 사용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둘다 같은 샘플을 사용을 했군요. 다른 샘플을 사용했다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
그런데 워낙 흔한 샘플이라서 그런지 미국에 있을때는 밀리 바닐라와 비슷한곡을 들었을때
같은 장르에 같은샘플을 사용했다고 해서 같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런걸 표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샘플링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한번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난 알아요와 'girl you know it's true'의 표절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장르적인 기본구성과  샘플부분을 빼고 곡의 유사성을 찾아야 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죠 결국 랩과 멜로디 그리고 연주부분에서 찾아야한다는 겁니다.
그럼우선 랩 부분을 한번보도록하죠 난 알아요의 랩부분이나 'girl you know it's true'의
랩부분에서 서로다른 리듬또는 운율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girl you know it's true'의
경우 그런부분이 난 알아요보다 리듬감이 덜하다는걸 느낌니다.

난 알아요의 랩부분은 오래된 노래인데도 지금들어도 세련됐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식 힙합은 아니지만 랩에서 힙합특유의 라임같은 것이 느껴짐니다. 
그만큼'girl you know it's true'보다 입에 착착 달라붙는 다는것입니다.
힙합음악을 좀듣는 분들은 아시겠죠 (이건 여담입니다만 미국에서는 힙합을 힙합이라고 하지않고 라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운율을 중요시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힙합은 이런걸 무시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너무 옆길로 샌것 같습니다만 랩부분에 있어서는 서태지 특유의 색을 확연히느낄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표절이라고 생각하신담면 할말없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멜로디부분을 보도록하죠 옛날에 룰라라는 그룹이 표절을 한적이 있죠 
그당시 룰라가 노래한곡은 댄스곡이지만 표절한곡은 일본의 발라드곡이었죠 그두곡에서
제일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멜로디라인 이었습니다. 한두소절이 문제가 아니라 노래로 하는
부분 거의모두가 똑같았죠  이와 같은 경우는 명백히 표절이죠. 하지만 난 알아요의 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전체 멜로디라인을 수십조각으로 분해해놓고 한두소절 비슷한 음절을 찾았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그건 무지의 소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흡사 편승엽의 찬찬찬과 우정의 무대에서 어머니를 부를때 나오는 노래의 도입부가 같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짐니다. 하지만 우린 이걸 표절이라고 하지 않죠. 
그래도 난 알아요가 표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두시간만 인터넷에 돌아다녀 보시죠.
비슷한 멜로디의 곡이 100곡은 더될겁니다. 이런 멜로디의 유사성은 미국에서도 옛날에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지금은 멜로디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아예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서양음계로 표현할수 있는멜로디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곡 전체를 같다가 배끼지 않는 이상 한두소절 멜로디가 비슷하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말표절비슷한곡도  나름대로의 오리지널리티가 있으면 훌륭한 음악가로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표절이 만연하다보니 과민 반응하는점도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뮤지션들이 너무 노력을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특징이 1집이
성공하면 거기에 안주하죠 그리고 능력의 한계도 있지만 노력을 하지않는 다는점입니다.
2집 3집이 거의 다똑같죠 . 미국에서 우리나라 음반을 그사람들에게 들려주면 지루해하고 식상해합니다.
정말 미국이나 일본의 뮤지션들과 비교가 됩니다. 애써 비교하지 않으려 해도 말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서태지씨는 매번 앨범에서 새로운걸 시도하고 거기에 더나아가 자기 색을 내는걸보면 틀리죠.

아 또 이야기가 옆으로 샌것같군요 몇년전에 마이클잭슨이 표절 시비에 오른적이 있죠
영화 프리윌리에서나온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프랑스 가요를표절 했다고해서 프랑스에서는
영화가 상영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마이클잭슨은 표절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프랑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죠. 제가 들었을때도 멜로디라인이
비슷했지만 확신할수는 없었습니다. 이걸 판단하는것은 극히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개연성만 가지고 판단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이클 잭슨만이 알수있겠죠.

하지만 이렿게 생각해 볼수는있겠죠 뮤지션이라고 인정받는 사람에게 표절은 가장치욕적인 것입니다.
자존심을버리는 행위라고 볼수있죠 마이클 잭슨이 뮤지션인가 아닌가 자기가 하고있는 작업에서
창작의 고통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있는가 없는가 말입니다
아마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있다면 믿음이 가겠죠. 그리고서태지는 어떠한가 그건 여러분이 판단하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연주부분을 보도록 하죠 난 알아요에서는 다른 랩댄스곡 에서는 없는
특유의 사운드가 있죠. 바로 강력한 기타리프입니다. 아마도 이건 서태지가 락음악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랩댄스음악과의 큰 차이점입니다.

미국에 있을때 미국친구들도 그기타 사운드에 흥분을 하곤 했었습니다.
흔히 락음악에서 사용되는 사운드가 랩댄스음악의 멜로디와 어색하지않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에대해서 놀라울따름이죠. 여기에서도  알수있듯이  난 알아요는  일반 랩댄스 곡이 아니라
락 사운드와  결합된 크로스 오버적인곡이죠. 서태지가  이후에 발표한곡도 크로스 오버된곡이죠.
그리고 그시작은 난 알아요에서 부터라고 할수있습니다

이상 제 나름대로 난 알아요와 밀리 바닐라의'girl you know it's true'의 표절에
관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장르적 곡의 구성과 같은 새플링 기법과  일부멜로디의
유사성때문에 표절이라고 몰아붙이기에는  자기색이너무나 강하고 발전적이고 비슷한 면보다는
다른면이 더 많군요 제가 악기를 만질주는 모르지만 음악만큼은 많이 듣고 편식하지 않습니다.

표절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자신의 짧은지식으로 주관적인 이야기를 할때는 신중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아티스트에 대한 무지와 정당한 창작품이 얇팍한 지식으로
매도당하는 또 하나의 폭력입니다. 서태지가 엔터테이너가 아니고 뮤지션이라면  말입니다.

어느 소시민

출처 : 서태지 아카이브 http://www.seotaiji-archive.com/xe/41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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