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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폐허 (부분)
by 관리자
조회 184 (2018.01.02)  
발행일 2017-09-25 
시기 9집 
출판사 산지니 
저자 김일석 
분류 시/에세이 
성격  
가격 12000 
ISBN 코드 9788965454427 
분량 부분 
link_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5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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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70925_붉은 폐허.jpg 
170925_붉은 폐허.jpg

책소개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시를 길어 올리는 김일석 시인이 "민중의 소박한 양심을 직격하는 더러운 손들에 대한 조롱, 오랜 고난 중에 하나하나 힘겹게 발견한, 이름 없는 이들의 실낱같은 희망, 단 한 순간도 포기할 수 없었던 내 숨 막히는 사랑의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일곱 번째 시집. 

시인은 <붉은 폐허>가 현 시기 민중의 상실과 절망, 도전이 버티고 선 자리를 노래하지만, 노랑 바탕의 표지 디자인은 진도 앞바다의 물결이며 반역을 표현한 이미지라고 말한다. 3부로 나눠 90여 편의 시를 싣고 있는 시집 제1부에는 세월호 연작 12편이 실려 있다. 

김일석의 시를 두 단어로 말하자면 그건 '사랑'과 '투쟁'이라고 할 수 있다. 30여 년의 투병, 아내가 쓰러진 지 6년, 핍진한 생애, 김일석 시인에게 시는 그 우울의 행간을 위로하는 유일한 휴식이고 투쟁이었다. 그는 온갖 수술과 시술, 중환자실과 일반 병실을 오가며 자잘한 체념과 소망이 범벅인 나날을 보냈지만,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했다. 적막한 병원 휴게실에서 복도에서 밤새 눈곱만한 폰 자판을 두들기며 시를 썼다. 시는 그에게 유일한 존재증명이었으며 삶의 이유이기도 했다.


목차

제3부
기쁨의 시 / 밥상 / 냉장고를 닦으며 / 부정교합 / 밤바다에서 / 빚 / 하늘 / 환절기 / 정직/ 
내가 제국의 왕이 되면 / 별 / 아들아 / 병원에서 / 강원도 옥수수 / 신호등 / 독상(獨床) / 시집을 읽을 때 / 버립니다 / 겨울엔 일어나세요 / 순명 / 기도 / 시인 김 씨 / 서태지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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