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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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손목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과의 인터뷰 중 나온 단어. 서태지만의 매니아 콩깍지라고 볼 수 있다. 8집 정규 타이틀 곡 인 아침의 눈 가사에도 나온다. 사용 예) 우리는 가는 손목을 가진 청초한 매니아들로, 오빠님 눈에만 보인다.

유희열: 서태지 팬 여러분 손들어보세요? 아유 저 팔뚝 살이..
서태지: 아니에요~ 가는 손목이에요~
-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중에.. 2014.10.28


내 손을 잡아 줘
난 매일 밤마다 어두운 물살 속으로
빨려 내려 흘러가던 꿈을 꾼거야
가는 손목으로 그려낸
달콤한 향기
난 알아

- 8집 Seotaiji 8th Atomos, 아침의 눈 가사 中 , 2009.7.1

가시밭길 

일겅 공연 때 남탕을 비유한 말로 남자들만의 공연은 여자 팬들과의 공연을 위한 가시밭길과 같다는 의미. 남자 팬에 대한 츤데레식 애정을 드러냄. 이 표현은 팬사이트에서 먼저 나왔으며 서토커로서의 한결같은 면모를 볼 수 있음. (츤데레-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사실 좋아하고 챙겨주는 것)

그저께 천국을 지나서 지옥, 가시밭길을 지나서 왔는데, 오늘 천국인지 지옥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남자애들이 또 왔어 또~ 어저께 오지 말라고 그랬는데에~~~
천국도 개슬램 장난 아니었거든? 지옥엔 지옥문이 열렸었어요. 정말 이번에 공연하면서 여러분들한테 홀딱 반했어요. 실제로 여러분들 이 업계에 소문이 자자하게 났어요. 여러분들 공연장 올 때 손님으로 받지 말라고. 위험하다고.정말 멋있었어요.
- ㄴㅎ, 초 극세 나노후기 쪄왔어 (스압주의), 위드태지 v3 :: board6, 2015.3.18

각오는 된거니? 

8집 컴백 080801 COEX 게릴라 콘서트(2008.8.1)에서 처음 언급했던 말로, 매니아들이 '가동된거니'와 헷갈려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8집 내내 줄기차게 인용되었던 말.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 -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사전녹화(2008.7.31) 후, 다음날 삼성역 코엑스 앞에서 080801 COEX 게릴라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서태지의 게릴라 콘서트는 한국 최초의 게릴라 콘서트인 4집 필승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테헤란로를 이동하며 이루어진 공연(1995.12.5) 이후 처음으로, 매니아들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당일 언급했던 한마디 한마디가 화제가 됨.

간증 

글·음성 등으로 서태지의 우월함에 대해 늘어놓는 것.

연예인들이 한 경우도 많아 기사로 자주 등장함. 간증글은 매니아 본인의 것 뿐 아니라, 연예인 간증글, 가족 간증글, 선생님 간증글 등 종류가 다양.

감금연습 

멋진 공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서태지 밴드가 즐겨하는 연습실 생활.

밴드 감금 소식을 들은 매니아들은 자신들도 감금당하고 싶다고 요청함.

감성코어 

서태지가 자신의 7집 음반 장르를 표현한 말.

멜로디가 살아 있고 추억에 젖어들 수 있는 감성적인 코드가 녹아 있음.

갓태지 

신과 같다는 말로 서태지를 찬사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 중화권에서 대신(大神)이라고 부르기도 함. 비슷한 말: 태느님

강준마이 

서태지밴드 베이시스트 강준형의 별명. 8집과는 다르게 몰라볼 정도로 잘생겨진 외모로 인해 강준형 성형설과 쌍둥이설이 나왔다. 운동 및 식사량 조절로 살이 빠졌다고 한다.

탑: 강준형 쌍둥이설~
준형: 쌍둥이설?
탑: 원래 8집 때 하던 애가 동생이고, 넌 누구야? 야 빨리 동생 델꾸와 ㅋ
준형: 강준마이!
탑: 어 ㅋ 강준마이ㅋㅋㅋ 강준마이 빨리 델꾸와 ㅋ 너를 부산에서 봤다는 애가 있어 너 서울에 있는데...
준형: 아 저도 얼마 전에 저랑 비슷한 사람 본 거 같아요.
- TOP TV 3탄 강준형 편, 유튜브 THE OFFICIAL SEOTAIJI CHANNEL, 2015.2.4

강준형 

서태지 밴드 멤버(8집 베이스)

미정씨.

개그 앤 피스 

팬사이트 위드태지의 모토

개그와 평화를 지향하는 사이트 특성을 잘 나타내는 말.

개그님 

서태지의 2010년 생일을 기념하여 매니아들이 그가 좋아하는 개그맨들의 생일 축하 영상을 준비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생일 메시지에서 언급.

서태지는 개그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 -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2008.8.6)에는 유세윤이,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 - 특별생방송 서태지가 온다(2008.10.1)에는 황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내가 애정 하는 개그님들의 축하도 넘 놀랐어..
- T, 똥의 39번째 생일 추가.. 합니까?, 서태지닷컴 Free Talking v11.0, 2010.2.21

개나리 

매니아의 애칭. 파주 LIVE WIRE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생김.

LIVE WIRE 뮤직비디오 촬영장인 파주 출판단지로 오기 전 토스트를 먹었던 서태지는 토스트를 먹던 곳 주변에 피어 있는 개나리를 보고 너희들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희를 보니 개나리가 생각난다는 이야기를 매니아들에게 전하였다. 그 때부터 팬들은 스스로를 개나리로 칭하기 시작했다. 7집 활동 정리 DVD인 2004 Seotaiji Record of The 7th(2005.11.18) 중 태지브릭을 활용한 애니매이션에서도 팬들을 개나리로 칭하는 부분이 등장한다.

경장적으로 

굉장히라는 의미. 서태지가 2002년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사용.

'올해도 경장적으로!! (누군가의 말투.. ㅋㅋ) 즐거웠고…
내년엔 더 즐겁고 행복하자!!'
- T, 2002 Cris[T]mas Card..... from T, 서태지닷컴 메인페이지, 2002.12.24

굉장히 를 사투리로 해봐.. 경장히!! 가 되거든? 이걸 이주일 아저씨 모드로 .. 해봐.. 좀 떨면서 말이야..
ㅋㅋ 이게 되게 재미있거든 .. 근데.. 누군가가 이걸 또 경장적으로 바꾸었어.. 그니까 더웃겨..
- T, 곤경에 처한 자를 구하는 크리스 티~, 서태지닷컴 Free Talking v6.0, 2002.12.24

고마워 

서태지와 매니아가 서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

나와 생각이 같은, 눈물 나게 고마운 사람들.

고무줄 

밀고 당기기.

서태지와 매니아 사이의 관계를 형상화한 말.

고무줄 대마왕 

서태지의 애칭. 서태지가 매니아와 밀고 당기는 것을 즐기며, 밀고 당기기의 고수라는 의미.

2000-2001 태지의 話(2000.12.23-2001.2.3)에서 서태지가 직접 팬들의 선물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트리를 무대 위로 올리고, 그 트리에 적힌 ‘고무줄 대마왕’이라는 문구를 읽기도 하였다. 또한 서태지닷컴에서 진행된 서태지의 15주년 기념 이벤트의 첫 암호로도 사용되었다.

고프로 

탑의 개인 전용 카메라

골목여행 

2012년 서태지의 생일을 맞이하여 서태지닷컴에서 진행된 [ 0221 ] 화성으로 보내는 영상 DearT 이벤트 중, 청주 수동 수암골 벽화마을을 소개하며 촬영한 참여 영상(골목에서만난T, 태지형 과 함께 하고 싶은 골목여행, 서태지닷컴 Free Talking v11.0, 2012.2.17)에서 유래.

요 며칠 동안 너희가 올려준 영상들과 글들을 보면서 빵 터지는 시간을 가졌어~
(다음 뮤비는 ‘퐐로스프로덕션’ 에서 찍을 수도 있겠는걸? ^ ^)
너무 고맙고 웃기고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영상들에 더 웃긴 댓글 들까지..
정말 너네는 웃기는.. 아니 즐거운 애들인 것 같아 ㅋㅋ 모두다 감동적이었어~
그리고 언젠가 그 골목여행도 꼭 해보고 싶어졌어 우리나라에 그런 예쁜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그리고 남미에도 놀러 가야 쓰겄어 ㅋㅋ)

- T, 오늘은 뜻 깊은 20th& 40th 앞으로 해도 12221 뒤로해도 12221~, 서태지닷컴 Free Talking v11.0, 2012.2.21

괴수대백과사전 

서태지컴퍼니의 음반 레이블.

2000년 설립. 실력 있는 인디밴드들을 대중에게 더 많이 알리고자 하는 의지에서 2002년 이후 넬·피아· 코어매거진 등의 언더밴드들이 합류하게 됨.

괴수인디진 

서태지컴퍼니의 록 전문 레이블.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실력 있는 록밴드들이 음악적 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잘 갖추어진 제작 여건을 제공하고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괴수닷컴, Goesoo Indigene) 레이블이다.

2002년 괴수대백과사전에 인디록밴드들이 합류되면서, 보다 구체화된 성격의 레이블로 분리한 것. 정식명칭은 2003년부터 사용.
'괴수자생밴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밴드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누구의 간섭도 없이 마음껏 할 수 있는 '밴드중심'의 레이블([공지] 괴수인디진 레이블 소속 밴드 ‘nell'티저사이트 오픈!, 서태지닷컴 PRESS T 공지사항 2003.6.6)을 추구. 실력 있는 밴드들에게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대중에게는 보다 질 높은 음악을 제공하며, 나아가 한국 음악의 저변 확대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서태지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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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집 검수 by ameri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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