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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태지매니아 8호]<WT T's Birthday>바다 건너 팔로들의 선물 (웹진)
by 툭21
조회 234 (2017.12.25)  
날짜  
시기 8집 
원본출처 웹진 태지매니아 
원글쓴이 태지매니아 
원글링크주소 http://webzine.taijimania.org/08/birthday03.html 
첨부파일 head_birthday03.jpg  tit_birth03_01.gif  btn_from01.gif  tit_birth03_02.gif  tit_birth03_03.gif  img_birth03_01.jpg  img_birth03_02.jpg  바다건너 팔로들의 선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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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달라도, 먼 거리에 있어도 음악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Letters from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해주었던 해외 매니아들이 다시 한 번, T의 생일을 맞이하여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대만 매니아 숙미님과 일본 매니아 nyaon님은 손수 한 자. 한 자. 정성스레 써 내려간 한국어로도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번역 및 정리 김유미, 이주이(webzine@taijiman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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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란 말을 들으면 항상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우선은 정말 행복한 행사다, 라는 생각. 하지만 생일이 다가왔다는 건 시간의 속도와 나이듦을 뜻하기도 하죠. 하지만 당신을 전혀 나이 들어 보이지 않으니 두 번째 부분은 잊어야겠어요.
글쎄요,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진짜 고민 많이 되네요.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은 이미 많이 했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이 말을 하는 게 제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당신의 존재가 40번째 해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고맙습니다.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어쨌든,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그리고 좋은 영감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사실 당신에 관해서 소망할 것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죠.
당신이 제 실제 삶에서 아는 사람이라면 손으로 직접 무엇을 만들거나 다른 종류의 선물을 준비할 텐데, 가까이 있지 않으니까 그런건 해줄 수가 없네요.
하지만 당신이 우리들, 팬들에게 많은 일을 해줬으니까 그 대답으로서 뭔가를 해드리고 싶어요. 우습지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작년에 약속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음번에도 역시 오직 약속만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리는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거에요. 콘서트나 새 앨범이 있든 없든, 팬은 언제나 팬으로 남아 있는 겁니다.
생각나는대로 써서 약간 어수선한 거 같네요. ^^;;;
다시 한 번 ‘Happy Birthday'라고 쓸래요. Heffy Birthday! 우리 내일 만나요.

헝가리 팬 Lussy (WT 5호 Letters from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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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Birthdays.. I always have mixed feelings about them. Firstly, it's an extremely happy occasion! .. But it also reminds me of time's speed and aging. Though seeing how you don't age at all, I should forget about the last part.
 Well, what should I say? I've thought about this a lot. I've said 'thank you' many times already, but I have no choice. Saying this word is starting to become a huge part of my life. So, thank you for.. starting the 40th year of your existence? This sounds funny.
 Okay, I just want to wish you good health, happiness, inspiration, .. (too many to list). If I knew you in real life, I'd probably make something hand-made or any other kind of present, but I don't, so it wouldn't make sense this way.
 But since you've done so many things for us, fans, I'd like to do something in response. This is silly, what could I possibly do? Well, I can only promise that just like in the last year, as well as in the next one, I'll - we'll be there for you. Concerts, new albums or not, a fan always stays a fan.
 These were just random thoughts that came to my mind ^^; A little messy, I know.
 I'd like to write 'Happy Birthday' again. Heffy Birthday! Let's meet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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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공연 후...
한국어 선생님:와! 서태지를 좋아해요?! 저도 서태지씨랑 동갑이에요. 저희 둘 다 72년생 이거든요. 역시 72년생들은 못하는게 없고,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죠. 하하하!!!!
숙미(나) : 네~ 맞아요. 저도 그래서 왕자님의 팬이잖아요.하하하(선생님의 별명은 '최왕자'예요.)


2010년 어느날...
반친구 : 아직도 서태지를 좋아해?
숙미(나) : 당연하지. 난 평생 태지매니아 할거야^^


2011.1.31... 
친 언니 : 뭐라고?! 또 한국에 간다고? 서태지 컴백해? 만날 수 있는거야? 아님 새 앨범이 나왔거나 콘서트 있어?
숙미(나) : 우리 오빠는 이렇게 빨리 우리곁으로 오지 않을거야. 2012년에 우리 곁으로 돌아와줘도 너무 행복할텐데.. 내 소망이야..

그리고 언제나...
회사동료 : 솔직히 말해!!!! 너 한국에 한국 남자 친구 있는거지? 계속 한국어 공부하고 배우는 거 보니까 수상해..
숙미(나) : 뭐라고? 아니야..절대로 아니야. 그냥 한국이 좋고, 한국어가 좋아서 공부하고 배우는거야. 유일한 나의 취미생활이에요. (솔직히 네~ 있어요. 사귄지 2년이 넘은, 정확히 말해 930일이 된...그렇게 큰 소리로 외치고 싶었어요.)


오빠가 잠시 들어간 공백기에 태지매니아들은 일상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하며 오빠가 돌아올 그날을 기다린다고 해요.


하지만 전...


오빠와의 첫만남이었던 '심포니'. 그때의 기대감 그리고 설레임, 공연장 안에서의 열광과 흥분, 마지막 앵콜 공연 때의 눈물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약속,
꿈같았던 오빠의 8집 앨범, 그리고 그걸 손에 넣었을때 느꼈던 뜨거운 마음..
이런 많은 추억들이 쌓이고 쌓였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그걸 잠시 접고 어떻게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일반인으로 생활이 가능하겠어요.
그렇게 매니아들이 말해주던 뼈를 깎는 고통의 시간들을 전 처음으로 맞이하고 그걸 견뎌야 했어요.
누구나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겠지요.


17, 18년 된 매니아 들은 그걸 몇번이나 겪으면서 단련된 거겠죠? 처음 겪는 전... 그래도 오빠를 위해 웃으면서 잘 견뎌야겠죠?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스스로 견디는 법을 터득한 것 같아요.
처음 공백기에 접어 들었을 때는 밤마다 오빠 노래만 듣고, 인터넷으로 오빠 소식이 없나 찾아보고 했는데, 이제는 책도 읽고, 다른 오락프로그램도 보고 "시xxx든"까지도 챙겨보고 말이죠...ㅋㅋㅋ
 이젠 버팔로에서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아요. 심각한 상사병 증상이 이젠 거의 나은 듯 해요.(오빠가 섭섭해 하려나? 그러면 빨리 돌아오면 되잖아요. ㅋㅋㅋ)


그런데 가끔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오빠가 떠오르곤 해요.
한국매니아 친구와 같이 '온에어' 촬영지로 유명한 지우펀에 놀러가는 길에(산길을 따라가다보면 바다가 보여요!) '모아이'를 듣고 따라 부르는데, '이 풍경을 오빠가 볼 수 있었으면...오빠랑 참 잘어울리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경주의 공원에서 열기구를 봤을 때도 '오빠가 이걸 보면 타고 싶어 할지도 몰라..'하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오빠를 떠올려요.


지금 저는 중국 광저우(廣州)에 출장 와 있답니다.
광저우에 주장(珠江)이라는 곳이 있는데 야경이 너무 예뻐요. 이 예쁜 야경을 오빠랑 함께 보고 싶은데 화성에 계시는 오빠는 이걸 다 보고 계시겠죠? 역시 전 심각한 T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요.. 아마 말기...ㅋㅋ


 며칠이 지나면 우리 오빠님의 생일이 오네요. 매니아가 된 후 3년째 맞이하는 오빠님의 생일인데 올해도 대만에서 오빠 생일을 맞이하는 게 아쉬워서 한국에 가고, 태지 매니아들과 함께 오빠 탄생일을 축하하고 맞이할 생각이에요.


어느 드라마에서 본 장면같은데, "평생 같이 예쁘게 늙자"라는 대사가 있었어요.


오빠..우리도 함께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예쁘게 늙어요. (한국에선 이렇게 말하면 안 되나요? ㅋㅋ)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지오빠~
생일 축.하.합.니.다~"


대만매니아 숙미
→ 버닝하트카페에서 한국 매니아들과 함께. 오른쪽 아래에서 세 번째가 대만매니아 황숙미

대만매니아 숙미 (WT 2호 Letters from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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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27交響樂演唱會回來之後)…

韓文班老師:?!?喜歡徐太志?? 我?徐太珍年,我們都是1972年出生的,果然1972年出生的人沒什?是作不到的,基因特別優良,對?!!哈哈哈!!!!
我 :是是是,所以我也是崔王子的粉絲?~~呵呵呵
(我們家老師的別名,正是”崔王子”)

2010年的某一天...


韓文班同學:?現在還喜歡徐太志???
我 :那是當然的?~~~我這一輩子都是 taiji mania ^^


 2011年1月31日...

親姐姐:什??! ?又要去韓國? 徐太志回來了?? 見的到他本人?? 他是出新專輯還是開演唱會?
我 :我們家오빠才沒這?快就回來,2012年能看的到他就?幸福了,希望他2012年就能回來?…

總是...

公司同事:老實招來!!!看?一直在學韓文,早就懷疑?在韓國有男朋友對??
我 :什?? 沒有?~?的不是?~只是學興趣?好玩的…
(…是?,我有男朋友。交往已經超過2年了,正確地說已經930天了---說實在的?想能這樣大聲說出來…)

오빠開始了冬眠期(^^),taiji mania也回歸一般人的生活,開始等待오빠回來的那一天來臨。
 可是我…
?오빠初次見面的'심포니'的期待?緊張心情,演唱會現場裡的狂熱?興奮,最後一場앵콜的眼淚?下次再見面的約定。
 像作夢一樣오빠的第8張專輯活動期間的回憶,還有心裡感受到的那種暖烘烘的幸福。
 共渡的時間一起創造這?多的回憶,??能輕易的放下,回歸一般的日常生活?? Mania曾經提過刺骨一般的離別,對我而言還是第一次體驗,?有那?輕易的就克服的了?。
 誰都會有這樣的過程?。

 已經17、8年的Mania應該已經經歷過?多次這樣的離別?,要經歷過幾次才能習慣??

 不過因?是오빠,所以還是要笑著接受考驗。
 不過這樣一天一天過去,似乎也領悟到應對的方法了。

오빠剛進入冬眠期的時候,那時每天?上聽著오빠的音樂,在網路上到處搜尋他的新聞。
 現在?~~每天?上??韓文書、看看娛樂節目,甚至連”×××garden”也看了?!!
呵呵…現在似乎?的是從버팔로變成人類了…
(오빠看了會鬧???,那?的話就請快點回來?~!)

不過有的時候?又常常想到오빠。
 ?韓國的taiji mania一起去on air的拍攝地點台灣「九?」旅遊時,沿著山路開車上山,一邊望著大海一邊聽Moai?著大聲唱歌
 心裡想著,這樣的風景要是오빠也能看見的話該有多好…
然後去韓國慶洲旅遊時,就連看到公園裡飄在空中的熱氣球,都會突然想到要是오빠看到,應該也會想坐坐看?


 總之不管什?時候,常常都會想起오빠…
像現在我在中國廣州出差,有一條江叫珠江,夜景非常的美麗
 ?希望能讓人在火星的오빠,也一起欣賞這美麗的夜景…

果然感染的病毒症狀?嚴重?,或許是末期一般程度…呵呵…
再過幾天就是오빠的生日這也是我成?taiji mania以來第三次迎接오빠的生日。 再台灣度過02.21這一天總覺得有些遺憾

 所以今年生日的這一天希望能在韓國?朋友們一起慶祝오빠生日這個大日子
 某部韓國連?劇裡出現的對話,雖然記不太?楚
“我們一起好好的度過每一個年月?!”像是這樣的台詞


오빠…就讓我們也這樣互相珍惜又信賴著對方的存在

 一起美麗的一年又添一年,一歲又添一歲?

(不知道在韓國這樣說可以??? 呵呵…)

獻給我所永遠尊敬的、支持的Taiji오빠…

- 臺灣 M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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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들에게 선물을 주는 T.

최근의 전.. Seo Taiji Swing Swing의 게임을 하며 놀기도하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8집의 곡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뫼비우스 투어 DVD&Bru-ray'에 일본어자막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일을 맞이하면 어떤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살아 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지는 않나요?

저는 서태지씨에게 '시간'을 소중히 하는 법을 배웠어요.

특히 뫼비우스 투어 메이킹영상을 보면서 공연 하나하나의 '시간'이 중요하게 담겨져 있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Bru-ray를 통해 고품격의 음질로 흘러나오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 여름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동시대를 살아 가는 사람, 뮤지션, 아티스트인 당신과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은 지금도 진행중이네요.

아름다운 소리를 찾아 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nyaon


일본인 팬 nyaon (WT 3호 Letters from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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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T

いつも私たちに贈り物をくれるT。

 最近ではSeo Taiji Swing Swingのゲ?ムで遊んで、何回も8集の曲を?いていま すよ。
 私が一番期待していたメビウスツア?DVD&Bru-rayでは、日本語字幕を用意してい 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誕生日を迎えるとき、何を感じますか?自分が生まれて?た時間を振り返 ることもしませんか?

ソテジさんからは 「時間」を大切にすることを?えていただきましたよ。
メビウスツア?特にメイキングでは、一つ一つの公演での「時間」が大切に?? されていて感動しました。
そして、なによりもBru-rayでは 高品位の音質で、?細で美しい音で?くことが できます。
 私もあの夏の「時間」を大切に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現在、同じ時代に生きている人達、ミュ?ジシャン、ア?ティストと「時間」 を一?にしていることが嬉しく思います。
その「時間」は 今も進行中。

 美しい音を探してください。

 期待しています。

 日本人ファン ny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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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원본 글은 태지매니아 ( http://www.taijimania.org ) 사이트임을 알려드립니다. 
웹아카이빙을 목적으로 태지매니아 운영진의 허락하에 원본 글의 복사를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카이빙 기간 : 2017년2월~12월 / 옮긴이:서태지아카이브 프로젝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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