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아카이브
업로드
[추천게시2001]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 (태지매니아)
by 튀긴누룽지
조회 88 (2019.09.06)  
날짜 2001-06-25 
시기 6집 
원본출처 태지매니아 
원글쓴이 21ctaiji 
원글링크주소  
첨부파일 [추천게시2001]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jpg  [추천게시2001]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txt 

  Author   : 21ctaiji [ taiji ] Vote: 183, Hit: 910, Lines: 107, Category: Etc.
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
작성자 : 21ctaiji 추천 : 30, 조회 :588 

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  


아이들 시절이엿다면 이정도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겁니다.
그땐 뭐, 태지도 팬들이 넘 어렸기 때문에,
걍, 인사도 하고, 완전 애취급할 수 잇었으니까..
흔데,.
세월은 5년을 훌쩍 넘어,
태지는 귀여운 오빠에서,
'꽉 잡히고 싶은 멋진 카리스마와 우수한 두뇌와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진 남자'
가 된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여인'들의 가슴이 설레다 못해,
자꾸 갖고 싶게 되었자 봅니다.
즉, 어차피 나도 안된다면 너도 안된다...
여인들의 불같은 질투가 하늘을 찌르죠?

'귀여운 오빠'였을땐 겉으론 더 오버하면서, '니가 태지오빠랑 악수했단 말야?'
이렇게 난리를 쳤겠지만,
이젠 여자가 된 팬들..
너무도 매력적인 남자 앞에서
이젠,
그렇게 쉽게 귀여운 오빠가 아닌 '그'를 내줄 수 없나 봅니다.
겉으로는
'이해해야죠. 오빠도 남잔데, 결혼해셔 안정된 생활해야죠'
하면서,
속으로는 
예전관 비교가 안되는 '용광로'가 끌고 있었던 것이지요.
'너도 팬이고 나도 팬인데, 너는 왜 그 '남자'를 개인적으로 만나냐?'
는 불타는,....이라는 표현으로는 모자르는
쌀벌한 질투.
머리속으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가슴은 모든 이성을 눌러버리고,
눈과 귀는 온통, '아니, 저 x들이 그'남자'와 말을 했단 말야?'
라고, 온통 야리(?)는 분노.
그것일 것입니다.

적어도 팬들이 아는 한도내에서는 철저하게 여자들에게 차단된듯한
인디아나 존스에나 나올 법직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혹은 '솔로몬의 유물'같은 
빛나는 남자.
그 남자를 찾고 싶고 가지고 싶은 여인들.
아무리 똑똑한 여자들이라도, 아무리 이성을 가졌더라도
저런 남자 앞에서 욕심 안날 여자 없고.
즉, 똑똑하고, 잘 생겼고 딱 좋게 성숙(?)했고, 성공했고 돈 많고, 명예있는,
그런 남자가 완벽하게 여자들에게 차단되어 있을때,
그때....
여자들은 무서워 지는 법.

그것입니다.
즉,,,,
어느분이 말씀하셨던,
언젠가는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서태지매냐표 '여인천하'였던 것이지요.
그남자를 잡기위한 온갖 지략과 술수가 오고 가는 곳...
서태지매냐표 여인천하.

그분들....(중독단, 엽기..)
너무 욕하지 맙시다.
그분들은 여기 인터넷하는 우리들보다,
좀더 과격(?) 하고 좀더 원초(?)적으로
자신들의 원초적 본능은 여성들의 애정을 
쏟아 부었던 것이지요.
흔데,
태지는 철저하게, 한마디도 안한다지 않습니까?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이쯤에서 정리합시다.
어쩝니까?
'그 귀여운 오빠'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성숙한 '남자'가 될지 누가 알았고,
우리팬들이 20대가 되어서도
이렇게 '그남자'한테서 못 벗어날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번 사태는
태지매냐의 이성을 원초적인 여성적 애정(?)이 앞질러 발생한
일이니, 걍 덮고 갑시다.
태지가, 아이고 여자들한테 질린다....
이러면서 도망가서 엉뚱한 여자(?)들한테 되려 눈길 줄까
두려운....
원초적 본능, 매냐였습니다.




(걍, 웃고 넘깁시다. 이런 팬도 있고 저런 팬도 있는 거지,...모든 팬들이
다 인격적인 행동만 하고, 배려잘하고, 그럴 순 없지 않겠습니까?
태지만 바라보는거 밖에 안되고 그 외에 태지를 둘러싼 사람들에대한
애정은 전혀 가질수 없는 방식으로 태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중요한건 모두다 팬이고, 제발, 팬, 잘라내는거 그만 합시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끝까지 같이 갑시다.
비록 그 사람들이 '내스타일'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좀더 아량을 가집시다.
1대 다수 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자구요.

우리 끝까지 같이 갑시다.
이건 여담이지만, 태지를 끌어안은 5년 전 소녀...결국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요.
인생사 그런거 같습디다.
곧 숨이 넘어갈듯 애정을 표현하는 그런 숨가쁜 애정은,
오래 못가더라구요.
호흡조절하면서, 우리 사랑(?)합시다. 

[추천게시2001]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jpg

             

ⓒ 태지매니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위 글의  원본 글의 출처는 태지매니아 ( http://www.taijimania.org ) 사이트입니다.

2019년 8월 태지매니아 사이트가 폐쇄될 예정입니다.

소실 예정인 자료의 기록을 목적으로 2000년~2004년의 추천 수 높았던 게시물을 아카이빙 하였습니다.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 글쓴이에게 있으며, 전문 게재나 본문 인용 시 작성자와 출처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아카이빙 기간 : 2019년 7월~8월 / 옮긴이 : 서태지 아카이브 프로젝트팀, 태지매니아 운영진)


번호 시기 분류 제목 원글쓴이 조회
공지 - - ★태지매니아 사이트가 임시 링크됨을 알려드립니다.★ - 157
공지 - - ★태지매니아 게시판 안내★ - 8997
2804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공개편지] 은공 보시오
서로연
106
2803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제가 가장 두려운 건......
소중한 친구
75
2802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답변] Next Time, Who ??
Mina
104
2801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오늘의 태지와 우리.
또하나의 나
109
2800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나는 떠나지 않는다...
에꾸
95
2799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나야...뭐...늘 그렇지...
관조
90
»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이모든게 태지가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서 생긴일.
21ctaiji
88
2797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태지존펌]40대아저씨가 태지에게 보내는 편지
펌쟁이
91
2796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다수와 소수..오류.
한계
96
2795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불펌]태지와 3.7M 이별해 보기
삿갓쓴 삐삐
74
2794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뒤늦은 후기] 태지매니아라서 행복해요 -STUDIO 2000
아라스
81
2793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서태지닷컴으로 갈 준비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3)
예리
100
2792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애기리플 완전 폐지] 우리가..살기 위해서..
Mina
99
2791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오랫만에 잡설] 짧은 이야기.
예리
81
2790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김문하사건이 보여주는 서태지팬들의 이중성.
퍼니
90
2789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잡소리]나에게 있어 가장 무섭고 두려운건..
조똥
91
2788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To.]태지에게 전하는 사소한 이야기 몇 개..
레드태지
92
2787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자꾸..
dma
83
2786
6집
태지매니아 [추천게시2001]조용히 껴들기-태풍의 눈.
지나가는 바람
86
Tag

Top
ID
Passwor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