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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게시2001]제가 가장 두려운 건...... (태지매니아)
by 튀긴누룽지
조회 74 (2019.09.06)  
날짜 2001-06-25 
시기 6집 
원본출처 태지매니아 
원글쓴이 소중한 친구 
원글링크주소  
첨부파일 [추천게시2001]제가 가장 두려운 건.......jpg  [추천게시2001]제가 가장 두려운 건.......txt 

  Author   : 소중한 친구 [ taiji ] Vote: 207, Hit: 753, Lines: 70, Category: Etc.
제가 가장 두려운 건......
작성자 : 소중한 친구 추천 : 24, 조회 :361 

제가 가장 두려운 건......  


내가 가장 두려운 건... 
지금도 태지 팬들에게 가끔은 차갑게 보일정도로 냉담할 때가 있는데,
(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너무도 여리고 따뜻하다는 걸 알지만......)
이번 사건으로 더욱 팬들 만나기를 꺼려하고 더더욱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할 까봐서 입니다.
인터넷으로 인하여 오빠는 행동하나하나에 더욱 조심하시고 
신경을 많이 쓰시게 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무서움 아시죠?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송아언니는 물론 오빠의 여러 측근들이 
과연 우리를 어떻게 대할까요?

그나마 우리입장에서 가장 많이 생각해 주고, 우리들..불쌍해서
오빠한테 혼나도 하나라도 얘기해주고 싶어하는 송아언니.....
언니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들로 상처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언니마저 우리를 만나기 꺼려하고 옛날보다 냉담해 질까봐 사실
속상합니다.

오빠... 개인적으로 팬들 만나지 않으려고 하시고, 맨날 숨고, 가리고,
007작전 세우고... 그러는 거 가엾지도 않습니까?

태지보이스 시절의 태지오빠의 모습으로 우리팬들에게 대해 주길
바라신다면서요.
그 때의 오빠모습 보고 싶다면서요...

이젠 더이상 오빠 보면서 오빠가 변했다, 달라졌다,
고 하면서 질질 짜고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모두다 우리가 저지른 행동의 결과이니깐요.

그 놈의 공평성...
어디까지 외치실겁니까?

그 놈의 공평성 때문에 자신을 만나러 온 팬들 만나주지도 못하고 외면 할 수
밖에 없는 오빠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스토커적인 팬들이라는 분들....
여러분들 집에서 놀고 계실 때, 자신의 일들 하느라 바쁘실 때...
그들은 오빠 보려고 쉬지도 못하고 일도 내팽겨 쳐 버리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노력하신 팬들입니다.
그들 역시 무뇌아가 아니며, 수준 이하의 정신연령 또한 가지신 분들도 
아닙니다. 어느정도는 오빠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좀 더 여러분보다 열성적인 것이지, 오빠를 괴롭힌 다거나
그러는 건 아니니깐요.

난 여러분들의 그 말도 않되는 어거지로 이런 사태를 만들어 낸 것,
그리고 맨날 여러분들이 잘하는 소리....
왜 치고 빠지냐........
제가 보기엔 치고 빠지는 거... 잘하는 분들.....오히려
여러분 들인 것 같네요.
또 며칠 안 들어 오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글 올리고
또 무슨 사건 터지면 제일 먼저 와서 비판과 씹기로 게시를
엉망으로 만들겠죠.
그러다가 또 쏙 빠지고.....

오히려 더 상처주는 건.. 열심히 활동하는 팬들보다
여러분들 같습니다.
솔직히 오빠따라다니느라 바빠서 인터넷도 잘 못하는 분들 많으니깐요.

솔직히 제 눈엔 ...어차피 태지 많이 못보고 측근 없어서
정보도 없으니깐 너네도 똑같이 태지 보지말라는
심술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추천게시2001]제가 가장 두려운 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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